그리스서 러시아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4명 사망 그리스 북부 도시에서 러시아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그리스 북부 도시 살로니키 인근에서 러시아 관광객 4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돼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09.14 23:50
수단서 영국·독일 대사관 피습…화염 휩싸여 이슬람을 모욕하는 영화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이슬람 전역으로 퍼지고 대상도 미국 뿐 아니라 서방국가들로 확대됐습니다. 이슬람 국가인 수단에서는 시위대 수만 명이 금요 예배가 끝난 뒤 항의 시위를 벌이다 수도 하르툼 주재 영국과 독일 대사관에 난입해 건물을 파괴하고 불을 질렀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2.09.14 23:01
아프간서 버스·트럭 충돌로 53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버스와 유조 트럭이 충돌해 53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민영통신 PAN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아침 6시 반쯤 아프간 동남부 가즈니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53명 외에 6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2.09.14 22:40
"다이애나 생각난다"…영국, 케이트 노출 사진에 분개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사진이 프랑스의 연예주간지 '클로제'에 보도되자 영국인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연합 2012.09.14 22:30
일본 도쿄도 지사 "중국 미쳤다" 극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12해리 수역에 진입한 데 대해 "미친 것 아니냐"며 극언을 퍼부었습니다. SBS 2012.09.14 22:27
예멘 미국 대사관 주변 경찰-시위대 또 충돌 예멘 수도 사나의 미국 대사관 주변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또 충돌했습니다. 이슬람 비하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대는 오늘 미국 대사관에서 500m 떨어진 곳까지 접근해 성조기를 태우며 미국 대사의 추방을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09.14 22:26
'이슬람 모욕' 영화 제작자 "후회 없다"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이슬람권 시위를 촉발시킨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 제작자가 영화 제작 사실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9.14 22:26
교황, 중동 반미시위·내전 긴장 속 레바논행 중동의 반미 시위가 잇따르고 시리아 내전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예정대로 레바논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교황은 이슬람 모독 영화에 대한 반발로 미국 대사가 피살되는 등 중동의 반미 시위와 시리아의 장기 내전으로 치안이 악화된 레바논을 사흘간 방문하게 됩니다. SBS 2012.09.14 22:25
알카에다, 피랍 70대 미국인 동영상 또 공개 지난해 8월 파키스탄에서 알카에다가 납치한 미국인이 가족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미국의 웹사이트 감시 단체인 인텔센터는 알카에다의 선전기구인 알샤하브가 지난해 납치된 미국인 71살 워런 웨인스타인의 새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9.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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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시위 이슬람 전역으로 확산…14일 최대 고비 이슬람을 모독 영화로 촉발된 반미 시위가 이슬람 전역으로 격렬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이 오늘 대규모 미국 규탄 집회를 열기로 했는데 일촉즉발입니다. SBS 2012.09.14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