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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노정연, 불구속 기소…수사 종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의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연 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 SBS 2012.08.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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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맞은 간판 순식간에 추락…거리 '아찔' 어제 하루 종일 태풍 볼라벤 탓에 시민들은 마음을 졸였습니다. 간판도 떨어지고, 수십 년 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자동차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채희선 기자입니다. SBS 2012.08.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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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앞둔 과일 '우수수'…피해농가 시름 양식장 못지 않게 수확을 앞둔 과수원이 역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농민들 시름은 물론이고 추석 물가, 특히 과일 값이 걱정입니다. 김요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2.08.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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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쓰러지고 방파제 30m 유실 '쑥대밭'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순간 초속 50m 안팎의 강풍에 주택과 양식장 파손돼 정전과 낙과 피해가 컸습니다. KBC 안승순 기자입니다. 순간 최대풍속 40∼50m의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200mm 안팎의 많은 비를 퍼부은 태풍 '볼라벤'의 위력은 엄청났습니다. SBS 2012.08.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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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 해일에 무너진 돌담, 주택 덮쳐 큰 피해 태풍 '볼라벤'이 거대한 해일까지 동반하면서 특히 해안 지역 마을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석창 기자입니다. 커다란 바위들이 도로 위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SBS 2012.08.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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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가 '펑'…태풍 갔지만 잇단 강풍 사고 태풍은 우리나라를 빠져나갔지만 지난밤 비바람이 계속돼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 시내에선 강풍에 떨어진 구조물에 전기가 끊기고 행인이 다쳤습니다. SBS 2012.08.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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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피해 속출…최소 25명 사망·실종 태풍 볼라벤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적어도 25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사망자 10명 가운데 6명이 70대 이상 노인이었습니다. SBS 2012.08.29 12:09
응급실서 '의사 늦게 온다' 행패부린 50대 구속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술에 취해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늦게 온다며 의료장비 등을 부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출소 보름만인 지난 4일 오전 2시30분께 술에 취해 길바닥에 누워있다가 119구급대에 의해 부천에 있는 모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의료진이 늦게 온다며 소란을 피우고 수천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08.29 11:37
안철수 부부 서울대 정교수 채용과정서 논란 서울대가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부인 김미경 의대 교수를 지난해 정교수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반발해 사퇴하는 등 논란이 있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 2012.08.29 11:34
홧김에 친동생 살해 40대 참여재판서 징역 7년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강 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몸싸움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만, 동생의 머리를 바닥에 여러 차례 부딪치게 하고 벽돌을 던져 살해한 점 등으로 볼 때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8.2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