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포 피격' 선원 실종 확인…中, 러시아 비난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민이 러시아 경비함의 함포 사격 직후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초기 불법 조업을 인정하면서 저자세를 취했던 중국은 자국민 실종으로 여론이 들끓자 태도를 바꿔 러시아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2.07.20 15:09
올림픽 D-7…중국 선수 이름 표기도 `중국식'으로 중국이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에 새기는 이름을 `중국식'으로 표기하기로 했다. 중국이 올해 런던올림픽부터 운동선수들의 유니폼에 성명을 쓸 때 `앞에는 성, 뒤에는 이름' 형식으로 통일해 표기하기로 했다고 중국 북경일보가 20일 보도했다. 연합 2012.07.20 14:49
미 하원, 러시아의 시리아 지원에 '보복' 미국 국방부가 러시아로부터 무기 구입을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하원에서 가결됐습니다. 민주당의 짐 모란 의원이 발의한 국방비 지출법률 수정안을 하원은 찬성 407, 반대 5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2.07.20 13:07
대만, 식중독 관련 한국산 굴 전량 폐기 대만 위생당국은 잇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해 통관을 중단하고 봉인 처리했던 한국산 굴 7천 2백상자, 15만5천여개 분량을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 SBS 2012.07.20 11:42
중국, 원저우 고속철 참사 1주기 보도통제 중국이 오는 23일 원저우 고속철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관련 기사의 보도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기자연맹 아시아·태평양 지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중국 중앙선전부가 39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한 원저우 고속철 참사 1주기 보도를 막았다는 소식에 깊은 좌절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0 11:41
중국 외교부, 미국에 "타이완과 정부간 교류 말라"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이 미국에 타이완과의 정부 간 접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어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근래 미국 국무부의 고위관리가 타이완을 방문해 마잉주 총통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2.07.20 11:35
성희롱 의혹 美 시장 "직장에서는 악수만…" "지금부터 직장에서는 악수만 하겠다" 성희롱 혐의로 조사를 받은 미국 워싱턴주 퓨알럽시의 릭 핸슨 시장이 직장내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때늦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 ABC뉴스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연합 2012.07.20 10:51
미녀들의 9cm 킬힐 달리기 대회 '아슬아슬' 런던 올림픽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죠. 세계인의 관심이 런던으로 쏠려있는 이 때, 모스크바에선 이런 경기가 열렸네요. 몸매 좋고, 아름답고. SBS 2012.07.20 10:30
미국 동성애 군인, 군복 입고 게이 행진 참가 허용 미국 국방부는 어제 동성애자 군인이 동성애자 거리 행진에 군복을 입은 채 참가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내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동성애자 거리 행진 행사에 참가하는 현역 군인이 군복을 입어도 좋다고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샌디에이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07.20 10:05
호주서 '헨드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 호주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헨드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했다. 20일 호주 국영 ABC 방송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보건당국은 록햄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헨드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된 직후 브리즈번의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2.07.20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