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말뚝' 일본인 만든 일본 정부 바꿔야"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30번째 수요시위가 오늘 정오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은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었다는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소녀상에 말뚝을 세운 일본인보다 일본 정부를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2.07.11 14:52
'아들 납치' 가장 보이스피싱…양주경찰 수사 아들 납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다행히 어머니의 기지와 경찰의 기민한 대응으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대상인 어머니와 범인이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사이 아들의 행적을 추적,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해 피해를 막았다. 연합 2012.07.11 14:51
84년만에 호적 만들고 노령연금 반납한 사연 한평생 남의 이름으로 살던 80대 할머니가 자신의 본명으로 호적을 만들었지만, 법에 따라 그간 받았던 노령연금을 반납하게 됐다. 일제 강점과 한국전쟁 등의 암울한 역사 탓에 호적을 갖지 못한 채 한평생을 살아온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85세 할머니는 지난해 7월 비로소 윤00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연합 2012.07.11 14:49
대전지검, 선거법 위반 새누리 김근태 의원 기소 대전지방검찰청은 11일 총선을 앞두고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대전지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말 선거구민에게 음식과 자서전 등을 제공했다가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됐다. 연합 2012.07.11 14:46
진주 주택가에 나타난 멧돼지 사살돼 11일 오전 10시30분께 진주시 신안동 한 주택가에 몸무게가 40㎏ 정도인 수컷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나 주민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와 엽사에… 연합 2012.07.11 14:40
평택경찰-미군 합동순찰 강화ㆍ합동순찰센터 운용 최근 물의를 빚은 미군 헌병의 '민간인 수갑사용'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 평택시와 주한미군의 합동순찰이 강화됩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평택시, 평택경찰서, 평택 주한미군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미공조 방범협력 대책회의를 열어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강화키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11 14:37
광주 모텔서 남자 2명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1시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한 모텔에서 34살 임 모 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발견 당시 방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습니다. SBS 2012.07.11 14:36
미등록 사무원 동원 선거운동 혐의 14명 기소 광주지검 공안부는 11일 미등록 사무원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배기운 의원의 선거사무실 기획실장 정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정 씨로부터 돈을 받고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박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선거사무실 회계 책임자를 쫓고 있다. 연합 2012.07.11 14:29
검찰, '후보매수 혐의' 신장용 의원 소환조사 19대 국회의원 총선 과정에서 당내 경선 출마자를 매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신장용 의원이 오늘 오후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 오후 1시40분쯤 수원지검 공안부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07.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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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전수안 前 대법관의 '우아한 경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언젠가 유시민 전 의원이 "우리 사법부에는 왜 교과서에 실릴 만한 명판결문이 없느냐?"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SBS 2012.07.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