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역서 홍수 희생자 '추모의 날' 엄수 러시아 전역에서 남서부 크라스노다르주 홍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날이 엄수됐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오늘을 추모의 날로 지정하면서 러시아 전역과 국외 공관 등에서 조기가 게양됐고 전국의 문화행사장과 TV 방송 등에서는 오락성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 방영이 중단됐습니다. SBS 2012.07.09 16:02
중국, 임신 8개월 여성 또 강제낙태 파문 최근 중국에서 만삭 임신부를 강제 낙태시킨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또 다른 강제 낙태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다지진에 사는 30살의 판춘옌은 임신 8개월째인 지난 4월 한 병원에 끌려가 주사를 맞고 이틀 뒤 사산했습니다. SBS 2012.07.09 15:55
올해 휴가비 작년보다 더 많이 쓴다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있지만 전세계 많은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은 돈을 휴가 비용으로 지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연합 2012.07.09 15:47
나이지리아서 이틀연속 폭력사태…65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북부 플래토주에서 주말 동안 무장 폭력 사태가 발생해 최소 6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플래토주지사의 치안 고문인 이스티파누스 걍은 그제 무장괴한들이 플래토주 바르킨라디 지역 내 9개 마을을 급습해 63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튿날 희생자 합동 장례식에서도 상원의원 걍 단통을 포함해 2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7.09 15:08
[취재파일] 中 선수단, 런던 올림픽 앞두고 '돼지고기와의 전쟁' 이달 초 중국 남부의 닝보시에서 'FIVB 월드그랑프리 2012'대회가 열렸습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여자 배구 강국인데 실망스럽게도 1승 4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결승 토너먼트에 오른 6개 팀 가운데 5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2.07.09 15:06
"북한 경제특구 관리 100명, 작년 말부터 중국서 연수" 북한의 황금평·위화도특구와 나선특구 담당 관리 100명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국 동북지역 대학에서 경제특구 관련 연수를 받았다고 중국 동방조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2.07.09 14:28
중국, 백두산호랑이 숨지게 한 서커스단원에 중형 중국 법원이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인 백두산호랑이를 불법으로 운반하다 숨지게 한 서커스단 직원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9일 중국 인터넷 매체 홍망에 따르면 후난성 천저우시 법원은 최근 야생보호동물을 정식절차를 밟지 않고 몰래 운반하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장 모씨에 대해 징역 10년6개월에 벌금 5만 위안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합 2012.07.09 14:10
[영상] 흥분한 정치인, TV 토론회에서 권총을? 지난 목요일 요르단의 한 TV 토론회장입니다. 흥분한 출연자들 사이에 고성과 손가락질이 오가던 중, 출연자 한 명이 상대 출연자에게 구두 한 짝을 던집니다. SBS 2012.07.09 14:01
동영상 기사
미 워싱턴 141년 만의 불볕더위…폭풍 예보 미국의 수도 워싱턴 지역에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조금 떨어져 섭씨 37도입니다. 워싱턴에서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2.07.09 12:31
뉴질랜드연구팀 "야외 흡연, 심각한 공해 유발" 도심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공기 중의 미세먼지 수치가 크게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대학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은 한 쇼핑센터 부근에서 5주 동안 흡연자 284명의 주변 공기를 조사한 결과, 흡연자로부터 2.6m 떨어진 곳을 조사했을 때 흡연자가 없을 때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7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0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