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몸집 불리기 부작용 '복부비만' 우려 금융권의 덩치는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근육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과 같은 부실 덩어리를 키우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연합 2012.07.08 05:15
기업들 현금 확보에 안간힘…사옥도 팔아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위기 대응을 위한 현금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재무구조 개선이나 자금 확보를 이유로 팔아치운 유형자산 규모가 780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2.07.08 05:14
자본이득 과세 확대…종교인 과세원칙 명문화 주식 양도차익 과세 기준 대주주 지분율이 현행 3%에서 2% 안팎으로 낮춰지고, 종교인에게 근로소득세를 물리기 위해 과세 근거를 명확히 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SBS 2012.07.08 05:12
취업난 속 고졸 고용시장에 '훈풍' 고졸 출신의 고용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통계청의 고용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으로 15세에서 29세인 고졸 청년들의 고용률은 59.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p 올랐습니다. SBS 2012.07.08 05:11
판매농협, 농민·소비자에 연 3조 편익 안긴다 농협이 정부에 보고한 '경제사업활성화 추진계획'은 지난 3월 조직 개편으로 신용부문을 떼어낸 농협의 경제사업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합 2012.07.08 05:11
농협, 연내 식품·급식기업 인수한다 농협이 올 하반기 학교급식 기업과 식재료 도매 기업을 인수하고 내년에는 1000억 원을 들여 식품 제조기업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경제사업활성화 추진 계획을 확정해 정부에 보고했습니다. SBS 2012.07.08 05:10
국민 절반 가입 실손의보 '대수술'…업계는 반발 국민 절반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이 대형 수술대에 오른다. 손해율 급증으로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시한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보험 가입자는 실손의료보험 상품 관리를 잘못한 손해보험사를 비난하지만 보험업계는 의료비 증가 등 통제할 수 없는 외적 요인 때문에 불가피하다며 억울해하고 있다. 연합 2012.07.08 05:08
민영의료보험 보장 줄고 보험료 상승폭 축소 민영 의료보험인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범위가 진료비의 90%에서 80%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료비 가운데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을 늘려 보장 범위를 축소한다는 계획입니다. SBS 2012.07.08 05:07
우리금융 매각 올해도 무산되나 우리금융지주 인수 후보로 떠올랐던 국내 주요 사모펀드와 새마을금고연합회 등이 잇따라 인수전 불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좋지 않은 시장 상황과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 KB금융지주의 인수전 참여 가능성 등 갖가지 변수를 고려해 투자자들이 입찰에 손사래를 치자 3차 매각마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연합 2012.07.08 05:06
"일반고 학생 진학, 4년제 대학 줄고 전문대 늘어" 지난 4년 동안 전국 일반고 학생의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계속 하락한 반면 전문대학 진학률은 상승한 것으로 입시업체가 분석했습니다.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전국 1천6백여개 교의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학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09학년도 59%, 2010학년도 55.9%, 2011학년도 52.8%, 2012학년도 52.3%로 4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SBS 2012.07.08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