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올 하반기 학교급식 기업과 식재료 도매 기업을 인수하고 내년에는 1000억 원을 들여 식품 제조기업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경제사업활성화 추진 계획을 확정해 정부에 보고했습니다.
농협은 올해 농업경제 3천억 원, 축산경제 1500억 원 등 4500억 원 투자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모두 4조 9592억 원을 쏟아부을 계획입니다.
이는 지역 조합 출하 농산물의 절반 이상을 직접 판매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농협은 올해 민간 식품기업 등을 인수해 고부가가치 사업인 식품가공 사업을 키울 계획입니다.
가공식품과 전통발효 식품 등의 유통은 내년 설립되는 종합식품회사 농협식품이 맡습니다.
내년에는 농협공판을 설립해 오는 2017년 이후 청과 도매 사업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