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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저성장 우려에 국제 금융시장 '휘청' 세계 경제가 또다시 휘청이고 있습니다. 유로존 위기에 이어서 이번엔 미국과 중국 등의 저성장 우려가 금융시장을 강타했습니다. 먼저, 뉴욕에서 이현식 특파원입니다. SBS 2012.06.02 20:08
이집트 법원, '유혈진압' 무바라크에 종신형 선고 30년간 이집트를 철권통치하다 물러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이집트 재판부는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하비브 알 아들리 전 내무부 장관에게 각각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2.06.02 18:05
3호 태풍 필리핀 동부 강타…33명 실종 제3호 태풍 마와르가 필리핀 동부지역을 강타해 최소한 33명이 실종되고 여행객 수백 명의 발이 묶였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선원 30명을 태운 필리핀 어선 1척이 폭풍우로 기관고장을 일으켜 실종되는 등 해상에서 3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6.02 17:42
푸틴, 시리아 군사개입 반대…아랍연맹, UN개입 촉구 시리아 폭력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사개입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파리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만난 뒤 시리아 사태가 지극히 위험한 상태라고 규정하면서도 국제사회의 시리아 제재가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6.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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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증시 급락…미국 실업률 상승 영향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유럽위기로 가뜩이나 얼어붙은 투자 심리에 미국의 실업률 상승 소식이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뉴욕 증시 다우 지수는 2.22%, 275포인트가 떨어진 12,118로 장을 마쳐 올해 상승분을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 SBS 2012.06.02 17:09
미 법원 "게이는 모욕성 발언 아니다"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을 '게이'라고 불러도 모욕 성 발언이 아니라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주 항소법원 3부는 자신이 사귀는 남성이 다른 여성과의 관계를 끊기 위해 게이라는 소문을 퍼트려 명예 훼손 혐의로 피소된 여성에 대해 '게이'가 모욕적인 말이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SBS 2012.06.02 13:25
일본, 고교 조기졸업제 도입키로 일본이 고등학교를 2년∼2년 6개월 만에 마치는 조기졸업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조만간 국가전력회의에서 조기졸업제 도입을 제안하고 고교의 수업 연한을 3년으로 정한 학교교육법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SBS 2012.06.02 13:24
중국, 인민해방군에 방사성 오염 예방대책 책임 중국이 방사성 오염 예방대책의 책임을 인민해방군에 부과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이 서명한 '방사성 오염 예방조례'에 따르면 인민해방군의 최고통수권자인 후 주석이 방사성 오염 예방과 사고 시 수습작업을 총괄 지휘한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군이 책임을 지고 만약의 사태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2.06.02 13:19
여성 금연 성공률, 남성보다 높아 여성 금연 성공률, 남성보다 높아 여성은 남성보다 담배 끊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공중보건-역학 교수 마틴 자비스 박사는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남녀 흡연자 총 10만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 3개국 모두 금연 성공률이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일 보도했다. 연합 2012.06.02 13:04
"'빛보다 빠른 입자' 주장 사실상 철회키로" 일본을 포함한 국제 연구팀이 '빛보다 빠른 중성미자를 발견했다'는 주장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일본 나고야대와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등으로 이뤄진 중성미자 추적팀 오페라는 3일부터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뉴트리노·우주물리 국제회의에서 자신들의 실험 결과를 수정하겠다고 발표할 계획이다. 연합 2012.06.0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