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성추행자 귀향지냐!" 성추행 검사 발령에 반발 여기자들을 성추행한 서울 남부지검 최 모 검사의 광주고검 발령과 관련해 광주·전남지역 여성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여성단체연합은 오늘 오전 성명서를 내고 성추행한 검사를 광주로 좌천한 것은 광주 시민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광주는 성추행자가 오는 귀향지가 아니라고 반발했습니다. SBS 2012.04.01 17:34
부정선거 감시단원 폭행 등 혐의 6명 고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 감시단원을 폭행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한 진보성향 사회단체 간부 A씨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무안군수 보궐선거와 관련해 향응을 제공한다는 제보를 받고 식당에 찾아간 감시단원을 폭행하고, 단속 카메라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04.01 17:23
택시기사 신고로 살인미수범 경찰에 덜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후배를 살해하려한 42살 장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31일 오전 4시쯤 서울 영등포동의 한 도로에서 후배 38살 최모 씨를 흉기로 찌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04.01 15:22
회사원 자살 부른 '온라인 게임사기' 전남 목포경찰서는 게임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인터넷경매에 참가자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게임 캐릭터를 육성해주고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여 33살 김 모 씨 등 3명으로부터 모두 67회에 걸쳐 1억 1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04.01 15:03
[취재파일] 낙동강에 뿌려진 시멘트 물…위험하지 않다고? “시간만 좀 충분히 있었더라면.....”4대강 보 현장 취재를 나갔을 때 현장 관계자가 넋두리하듯 말했다. 자연스레 질문이 입 밖으로 튀어 나왔다.“왜요?”“좀 아쉬워요. SBS 2012.04.01 14:57
[취재파일] "盧정부때 사찰자료" 4번·5번 USB 폴더 보니… '문건 80%'의 실체...노무현 정부에서 이뤄진 사찰?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지난달 31일 "공개된 문건의 80%는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사찰"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04.01 14:32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인면수심' 노인들 중형 같은 마을에 사는 지적장애 여성을 수년 동안 성폭행해 온 노인들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은 지적장애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0살 이 모 씨에게 징역 6년, 전자발찌 부착 5년, 신상정보 공개 10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2.04.01 12:56
'날씬해야 돼…' 폭식증 환자, 여성이 남성의 18배 남성에 비해 여성의 폭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폭식증 환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식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남성에 비해 여성이 18배나 더 많았습니다. SBS 2012.04.01 12:44
유서 두고 사라진 남성, 경찰들 '우르르' 갔는데… 서울 강남의 대형서점에서 자살을 암시한 가짜 유서가 발견돼 경찰 수십 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1일 오전 9시 40분쯤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겠다는 서점 아르바이트생 23살 유 모 씨의 유서를 서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2.04.01 12:42
권익위 "공중보건의 체불임금, 국가가 지불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근무하던 병원이 폐업해 임금을 받지 못한 공중보건의에게 국가가 체불임금을 지불하도록 시정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보건의 김모 씨는 복지부장관의 인사명령에 따라 민간병원에서 군 복무를 하던 중 병원이 폐업해 3개월치 급여 800여만 원을 받지 못했고 이후 관련 규정미비로 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자 민원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SBS 2012.04.0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