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장실 점거 학생 3명 퇴학 등 징계 동국대학교는 학문구조 개편안에 반대해 총장실을 점거했던 최장훈 총학생회장 등 학생 3명에 대해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대학 측은 농성에 참가한 … SBS 2011.12.31 23:20
진보신당 대변인 술취해 난동부리다…입건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구대 출입문을 부순 혐의로 진보신당 문부식 대변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문 대변인은 지난 30일 자정쯤 택시를 … SBS 2011.12.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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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지난 한 해 돌아보니 어떠신가요? 행복은 건강할 때, 그러나 기억력은 그리 좋지 않을 때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실망하고, 괴롭고, 슬펐던 일… SBS 2011.12.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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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시향 평양 공연' 공식 제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북축구대회인 경평전과 서울시향의 평양공연을 우리 정부와 북한에 공식 제의했습니다.박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남… SBS 2011.12.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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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립지만…' 다문화가정의 새해 희망 국내 다문화 가족, 이제 어엿한 우리 사회의 한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에서 해를 보내는 이들의 새해소망 뭘까요?송성준 기자입니다. 멀리 베트남에서 농촌으로 시집 온 28살 응웬티옥트응 씨.8년 전 20살의 꽃다운 나이에 17살 연상의 남편 석태균 씨와 결혼해 한국으로 이주한 뒤 벌써 슬하에 네 아이를 뒀습니다.얼굴색도, 말도 다른 베트남 며느리가 왠지 어색하기만 했던 시댁 식구들도 이제는 마치 친가족처럼 살갑게 대합니다.[석정희/시누이 : 애 4명이나 낳아가지고 알콩달콩 살아가 주는 것 보니까 너무 고맙고, 마음이 많이 아프죠.]소 키우고 마늘, 양파 재배하는게 주업인 석 씨 부부는 소값이 폭락하면서 올해 유난히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응웬티옥트응 : 지금은 힘들어요. SBS 2011.12.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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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 나는 한 해' 만들어준 따뜻한 사람들 따뜻한 마음은 어려움 속에서 더 빛나게 마련이죠?고단하지만 세상은 그래도 살만한 곳이라고 느끼게 해준 분들, 김종원 기자가 찾아봤습니다. 기록적인 한파로 시작했던 올해, 온정까지 얼어붙었단 걱정과 함께 한숨도 깊어졌습니다.[박 모 할머니/90세 : 김치 같은 것 사람들이 해 다 줘서 먹고 그랬어요. SBS 2011.12.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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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세상을 들썩이게 한 숫자들 돌아보니 한 해 돌아보면 어떤 것은 많을 수록 좋았고, 어떤 것은 적을 수록 좋았죠?2011년 한 해, 권영인 기자가 숫자로 풀어봅니다. '467… SBS 2011.12.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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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온 새 버스 '쾅'…전봇대가 살렸다 버스기사가 브레이크도 채우지 않은 버스를 내리막길에 세워놓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덩치 큰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전봇대를 들이받았는데, 하마터면 큰… SBS 2011.12.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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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 때늦은 '속죄 눈물'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해 가해학생 두 명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TBC 정석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12.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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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 '카운트다운'…10만 명 운집 예상 이제 몇시간 뒤면, 서울 보신각에서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새해가 시작됩니다. 종로 보신각으로 가보겠습니다.최재영 기자! 타종 행사 준비, 잘 되고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지금 제 뒤로 보신각이 보이실텐데요, 지금 8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니까, 약 4시간 뒤면 이곳 보신각에서 2012년을 알리는 첫 타종이 울려 퍼지게 됩니다.오늘도 날씨가 꽤 매섭습니다.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은 보신각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새해를 맞는 설레임과 소망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이보라/서울 신길동 : 가족 모두 건강했음 좋겠고, 제가 4학년이거든요. SBS 2011.12.3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