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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동안 기온↑ 쌀쌀하다 못해 제법 춥게까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어제 보다 기온이 조금 더 떨어져 있는 데요, 이번주에는 출퇴근 길이 내내 쌀쌀하겠고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SBS 2011.09.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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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유물, 불에 타고 찢긴 채 '나 몰라라' 방치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유물 70퍼센트가 불에 타고 찢긴 채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소중한 조선 시대 유물이 창고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한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9.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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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더 떨어져 '쌀쌀'…건강관리 유의 가을 옷 빨리 꺼내야 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갔습니다. 홍서연 캐스터! 계절이 갑자기 바뀌었어요? 하루이틀 사이 기온이 확 떨어지면서 콜록콜록 기침 하는 소리도 꽤 많이 들려오고 있는 데요,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 보다 조금 더 떨어지면서 쌀쌀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BS 2011.09.20 07:36
NASA "이번주 후반, 인공위성 잔해 추락 조심" 기능을 상실한 미국 NASA의 인공위성 추락 시기가 오는 23일 전후로 앞당겨졌습니다. NASA는 현재 초고층 대기 관측 위성은 지구상공 215∼240㎞ 궤도를 돌고 있다면서 지구에 다시 진입하는 시기가 오는 23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20 06:00
"수원 화성, 거중기로 직접 성벽 쌓은것 아니다" 서울 하나고와 마포고 학생들이 수원 화성이 단기간에 세워질 수 있었던 비결이 거중기 등 장비 때문이 아니라 인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있었다는… 연합 2011.09.20 03:04
공지영 "'도가니' 수위 실제론 네 배" "'도가니'를 쓰고 2년이 지난 지금 영화화되면서 2년 전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을 보고 작가로선 행복하고 시민으로선 아주 불행한 상태입니다."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도가니'의 원작자 공지영은 1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인터파크 도서 주최로 열린 시사회 뒤 관객들과 대화를 갖고 "세 번째 봤는데도 또 울었다"며 이런 소감을 밝혔다.그는 "어느 정도 민주화된 사회에서 상류층이 형성하는 침묵의 카르텔, 서로 조금씩 봐주기가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썼는데, 그때보다 지금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여기에 공감하는 것 같다"며 우리 사회가 실제로 그렇게 된 것이 시민으로서 불행하다고 했다.소설 '도가니'는 교직원들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성폭행한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토대로 쓰였고 영화는 원작의 줄거리를 거의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성폭력 묘사의 수위는 원작에 비해 낮다.공지영 작가는 "어느 법정 스케치를 다룬 신문 기사에서 발견하고 사건을 캐러 들어갔을 때 늪 속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무심히 한 발 디뎠는데 규모가 너무 엄청난 사건에 맞닥뜨린 기분이었다"고 전했다.그는 "실제 사건은 영화의 수위보다 네 배 정도로 광범위하고 야만적이고 잔인해서 인권위 조사관이 혐오감에 치를 떨 정도였다"며 "그것을 다 쓰자면 내 소설이 너무 후지게 될까봐 많이 줄이고 피해자 수도 몇 명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이 영화가 불편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신이 인간에게 자동적으로 혐오라는 감정을 주었는데, 이런 점을 이용해서 가해자들이 약자를 철저하게 짓밟고 있단 걸 알게 하고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가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 이런 폭력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아닌가 생각했다"고 강조했다.'도가니' 외에도 그의 작품 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앞서 영화화한 바 있다. 연합 2011.09.20 03:00
[날씨] 어제보다 낮 기온 올라…일교차 주의 하루 사이에 날이 급격히 변했습니다. 아침과 낮 모두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서울의 기온이 14도로 어제보다 더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SBS 2011.09.20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