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첫날 여성 추행한 러시아 교환학생 서울 마포경찰서는 19일 길을 가던 한국 여성을 추행한 혐의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10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인근 유흥가에서 B씨의 엉덩이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1.09.19 15:43
'잔혹한 학교폭력' 담뱃불 지지고 동성 성추행 제주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여러 대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조직화·흉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교육청이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학교폭력 대책 및 지도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 초까지 동급생 5명으로부터 폭력과 금품갈취를 당해오던 서귀포시 모 중학교 2학년 A군은 올해 3월초 이들에 의해 학교 근처 폐가로 끌려간 뒤 얼굴을 심하게 맞았다.치아가 흔들리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이명현상까지 생긴 A군은 다른 학교로 전학했지만 가해 학생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연합 2011.09.19 15:37
'4억 절도범' 2억 탕진 확인…나머지 2억은 '2억은 탕진하고 2억은 어디로?'경북 포항의 가정집 현금 4억 절도 용의자들이 2주여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탕진한 2억원의 사용처가 밝혀지면서 … 연합 2011.09.19 15:33
중학생 딸 친구 성추행한 40대 구속 전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19일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는 딸 친구를 성추행한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3월 초순께 전주시에 있는 … 연합 2011.09.19 15:31
"KT&G 국산원료 40%만 사용…'국산담배' 맞나" KT&G가 국내 판매용으로 만든 담배에 외국산 잎담배가 60%나 포함돼 무늬만 국산 담배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은 KT&G가 과거 국산원료를 쓰겠다고 국회에서 한 답변을 어기고 2001년 민영화 당시 75%에 이르렀던 국산원료 비중을 40%까지 급격히 떨어뜨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9 14:50
"내가 아버지다" 술 취한 남자 납치·절도 경기 파주경찰서는 술에 취한 남성을 납치해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대리기사 47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SBS 2011.09.19 14:46
외제차로 고의 사고내 억대 보험금 챙겨 서울 성동경찰서는 외제차로 고의로 사고를 내서 억대의 보험을 받아 챙긴 혐의로 24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와 공범 26살 윤 모 씨 등 4명은 강남 주택가와 지방도로에서 고가의 외제차를 운전하며 진로를 번경하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친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3차례에 걸쳐 1억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1.09.19 14:41
"고속도로 톨게이트 근무자 절반, 성희롱 시달려"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소 근무자들 상당수가 운전자들의 성희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 김기현 의원은 19일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통행료 수납업무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근무자 1천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8%가 성희롱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 2011.09.19 14:40
서울 봉천동 주택화재…인명피해 없어 19일 아침 6시쯤 서울 봉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이불 등 가재도구를 태워 백 8십만 원… SBS 2011.09.19 14:35
'의사부인 사망사건' 항소…법정공방 2라운드 만삭의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31살 의사 백 모 씨와 검찰이 모두 항소하면서 법정공방이 2라운드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SBS 2011.09.1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