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차 번호판 입찰가 915만원 중국 상하이의 자동차 번호판 입찰 가격이 900만원을 돌파하며 45개월만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증권시보 보도에 따르면 어제 실시된 9월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입찰에서 낙찰가격이 평균 5만 2천 위안 우리돈 915만원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394위안 높아졌습니다. SBS 2011.09.18 19:01
"수백명 살렸다"…미 에어쇼 조종사 추모 "그는 영웅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을 구하려고 조종대를 놓지 않았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 이틀 전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 에어쇼 사고 당시 조종사 지미 리워드가 주 관람석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고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1.09.18 17:05
[취재파일] 미 자동차 업체는 울상…정비업체는 방긋…우리나라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미국의 대부분 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수리업체는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지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새 차를 사는 대신에 타던 차를 고쳐 쓰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자동차 수리업체가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겁니다. SBS 2011.09.18 16:28
"일본 경찰, 강훈 피살사건 조작의혹" 1년 전 일본에서 숨진 재미동포 강훈 사건이 일본 경찰에 의해 단순 사고사로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훈 피살사건 대책위'의 워즈니악 위원장은 애틀랜타 한인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현지에서 사건 관련자들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강군이 구타로 숨졌음을 입증하는 진료 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8 14:21
도쿄전력, 배상위해 연금·인력 삭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배상금을 확보하려고 기업연금 삭감과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도쿄전력이 현직 사원과 퇴직 임직원의 기업연금 지급액을 줄이고, 현재 3만7천 명인 인력 가운데 신입사원 모집 중단과 희망퇴직을 통해 몇 년에 걸쳐 수천 명을 줄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1.09.18 13:57
일본 노다 '말실수 겁난다'…언론에 침묵 작전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를 피하기 위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극도로 억제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노다 총리는 지난 2일 취임 이후 17일까지 아침 출근 시간이나 외부로 이동할 때 모두 32차례의 즉석 기자 질문이 있었으나 8차례 대답했을 뿐 24차례는 '무언'이었다. 연합 2011.09.18 13:27
"늑대녀가 단군 낳아?"…한국왜곡 적극대처키로 '환웅은 늑대가 변신한 아름다운 여인과의 사이에서 단군을 낳았다' '한국에서는 중국어를 사용한다' '한국은 말라리아 발생국이다'...한국은 세계 11위의 경제국이자 국제사회의 주요 주자로 부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적지 않다. 연합 2011.09.18 12:04
러 전문가 "러, 한국주도 통일로 외교 변화" 러시아가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시야에 넣고 대 북한 정책을 활성화하고 있다는 전문가 견해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카네기센터의 드미트리 트레닌 소장은 지난 16일 일본-러시아 학술보도 전문가회의 대표단과의 회견에서 지난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이런 견해를 밝혔습니다. SBS 2011.09.18 11:49
오바마, 부자증세 위한 '버핏세' 제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 재정 적자 감축 방안의 하나로 연간 백만 달러, 우리돈 11억 원 이상을 버는 부자들에게 '최저한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1.09.18 11:48
"북한-이란 핵·미사일 기자재 중국업자가 중개" 북한으로부터 핵·미사일 관련 기자재의 이란 수출을 중국의 업자 5명이 중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정세에 밝은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이란의 핵·미사일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인 업자를 이용해 군사 목적으로의 전용이 가능한 기자재 밀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9.1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