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부터 핵·미사일 관련 기자재의 이란 수출을 중국의 업자 5명이 중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정세에 밝은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이란의 핵·미사일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인 업자를 이용해 군사 목적으로의 전용이 가능한 기자재 밀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정보 당국의 고위 관계자 3명이 포함된 대표단은 지난달 초순 비밀리에 북한을 방문했으며, 이는 중국 업자를 활용한 밀수 협의가 목적이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지난 5월 보고서에서 북한이 제3국을 경유해 탄도 미사일 관련 물자를 수송하고 있는 혐의가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