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선박 침몰…163명 사망, 100명↑ 실종 아프리카 탄자니아 동부에서 승객 6백명 가량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적어도 163명이 숨졌습니다. 탄자니아 정부는 지금까지 시신 163구를 수습했으며 325명의 생존자를 구출했지만, 아직도 백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1 04:34
뉴욕, 9·11 10주년 앞두고 경계·검색 강화 9·11 테러 10주년 추모 행사를 치르는 뉴욕시가 경계 태세를 강화하며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알-카에다가 9·11 1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D.C.와 뉴욕을 겨냥해 미국에서 또 테러를 저지르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1.09.11 04:27
탈레반 "9·11과 무관, 미군 떠날 때까지 싸울 것"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9ㆍ11테러 10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 9·11은 자신들과 무관하며, 미군이 아프간을 떠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1 04:26
칠레 중남부 규모 5.1 지진…별다른 피해 없어 칠레 중남부 지역에서 10일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칠레국립대학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새벽 0시17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중부 태평양 연안도시 피칠레무에서 북서쪽으로 38㎞ 떨어진 해저 23.2㎞ 지점이었다. 연합 2011.09.11 02:39
"뉴욕 항공기테러 발생"…미국 방송 트위터 '깜짝' 9·11테러 10주년을 앞두고 해커들이 미국 NBC방송의 트위터를 해킹해 뉴욕 그라운드제로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거짓 메시지를 전송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 2011.09.11 02:35
카다피군 항복시한 끝났다…반군 총공세 시작 리비아의 카다피 친위부대가 항복 시한인 어제까지도 항복 의사를 밝히지 않자 리비아 반군의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수도 트리폴리에 도착한 시민군측 압델 잘릴 대표는 카다피군이 장악한 도시에 대한 공격 권한을 군사령관들에게 위임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1.09.11 02:25
르몽드 "국제인권단체들, '북한 고발' 위해 결속" 프랑스의 유력 신문 르 몽드가 10일 주말판에서 국제 인권단체들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고발하기 위해 결속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르 몽드는 도쿄발 기사에서 "국제 인권단체들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지만, 가장 큰 관련국인 한국은 어떻게 북한에 대처해야 할지 주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보도했다. 연합 2011.09.11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