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총격 사건 범인, 브레이비크 모방" 발트3국의 하나인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국방부 청사에서 11일 총격 사건을 벌인 50대 남성은 지난달 노르웨이 테러 사건의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를 모방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에스토니아 지도부가 이날 밝혔다.12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토이나 총리 안드루스 안십과 국방장관 마르트 라르는 노르웨이 테러범 브레이비크가 국방부 청사 총격 사건의 주인공에게 영감을 줬을 수 있다고 말했다.라르 장관은 특히 "범인이 지니고 있던 사제 폭발물과 총탄의 양으로 볼 때 그의 의도가 단순히 소란을 피우려 한 것이 아니라 아주 심각한 것이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에스토니아 경찰 조사 결과 국방부 청사에 난입해 총격을 벌이다 자살한 범인은 아르메니아 출신의 전직 변호사 카렌 드람뱐으로 확인됐다.드람뱐은 11일 오후 3시께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 시내의 국방부 청사에 권총을 들고 난입해 제지하는 경비원과 총격을 벌였다. 연합 2011.08.12 16:47
"중국 항모, 13일 탑재기 훈련 가능성" 다롄항을 떠나 첫 시험 운항에 나선 중국의 항공모함 '바랴그호'가 13일 함재기 이착륙 훈련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충칭천바오는 지난 10일부터 모레까지 랴오닝만 일대의 4각형 모양 해상에 항해 금지 구역을 설정한 랴오닝성 해사국이 이와 별도로 내일 보하이만 서부 해역에 반경 17㎞의 항해금지 구역을 설정하면서 이곳에서 무선 통신까지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8.12 16:32
일본내각 "자민의원 한국 입국거부 매우 유감" 일본의 간 나오토 내각이 한국이 자민당 우익 의원들의 입국을 거부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간 총리가 주재한 각료… SBS 2011.08.12 16:17
"일본 사고원전 방사선 방출량 원폭 29개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방출된 방사선량이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29개분에 해당한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도쿄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의 고마다 다쓰히코 교수는 지난달 27일 중의원 후생노동위원회에 출석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선 총량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29개분에 해당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8.12 15:50
중국 랴오닝, 피부 탄저병 확산 '비상' 중국 랴오닝성에서 피부 탄저병이 확산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랴오닝성 안산시 일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명과 유사 감염자 18명 등 모두 23명이 피부 탄저병에 걸린 것으로 보고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8.12 14:14
"백두산서 1억년 전 공룡 화석 발견" 백두산에서 1억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이 지린대 지질박물관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백두산에서 공룡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11.08.12 14:09
[영상] "폭도 중엔 어린이도…" 피해 청년 인터뷰 어제 생생영상을 통해 영국의 폭도들이 백주 대낮에 거리에서 다친 청년을 부축하는 척 하면서 가방에서 물건을 훔치는 황당한 영상을 소개해 드렸는데… SBS 2011.08.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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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중국, 세계 최대 물놀이공원 개장 거대한 인구와 땅덩어리 때문인지 중국인들 만큼 '세계 최대'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없을 겁니다. 베이징에는 세계 최대의 물놀이 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SBS 2011.08.12 12:37
"미국 스텔스 전투기 전체 비행금지" 2백 대에 달하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전체가 비행금지 상태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가 산소공급장치와 동력장치의 결함으로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비행금지조치가 내려졌으며 언제 비행이 재개될지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2011.08.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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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압박위한 발언?…"북 식량문제 정권에 책임"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대북 식량지원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공개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계산된 발언인지, 그 속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1.08.1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