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여야정 협의체 열려…비준시점 격론 예상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4차 회의를 열기로 해 비준안 처리 시점을 둘러싼 여야 간의 충돌이 예상된다. 연합 2011.08.05 07:34
'`제2전성기' 암보험 풀어야 할 과제는 보험사마다 암보험을 다투어 내놓는 등 암보험 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하지만 고령자, 경증환자 등 암보험 가입이 제한되는 대상이 많은데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 보험금이 너무 적다는 점 등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6년 말 12개에 달했던 암 전용보험은 보험사들이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하나둘씩 상품을 폐지하면서 지난해 초에는 6개까지 줄어들었다.하지만 고령화로 노후 질병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암보험이 인기를 끌자 보험사들이 암보험 출시에 다시 나서 지금은 10여개 상품이 경쟁하고 있다.생보사는 신한, 동양, AIA, 하나HSBC, 라이나, 우리아비바생명 등이, 손보사는 현대해상, 동부화재, 차티스 등이 암 전용보험을 팔고 있다.그러나 늘어난 상품 수에도 불구하고 암보험 상품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우선 노인 전용 암보험이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시중에 나와있는 암보험은 대부분 가입제한연령이 60세로 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이는 '100세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로 노인들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로 인해 2009년 말 전체 연령대의 암보험 가입률은 56.4%에 달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층 가입률은 8.2%에 불과한 실정이다.경증 질환을 가진 사람의 가입을 제한하는 것도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고혈압 등 성인병을 가진 사람은 보험사에서 좀처럼 암보험 가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최근에는 성인병을 가지고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고액암 최대 1억원 보장' 등의 광고 문구를 사용하면서, 고액암의 범위를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발생 빈도가 낮은 암으로 한정하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남자들이 가장 많이 걸리면서도 치료비가 많이 드는 폐암, 간암 등은 일반암으로 분류돼 5천만원 이상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보험사들은 이에 대해 손해율 문제를 감안하면 쉽사리 해결할 방안은 없다고 말한다. 연합 2011.08.05 07:33
경기도 집 팔아도 한강 이남 전세 힘들다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의 전세가격이 평당 2천5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한강 이남권의 평균 전세가격이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1.08.05 07:29
"샤넬백 사러 프랑스로 휴가가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명품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 '샤테크' 차원의 프랑스 휴가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에르메스와 샤넬 등 주요 명품 가방의 경우 프랑스 현지와 국내의 가격차가 200만∼300만원에 달해 여름휴가를 겸해 현지에 가 쇼핑을 하면 100만∼150만원에 달하는 비행기값을 뽑고도 남기 때문이다. 연합 2011.08.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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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값 막판 협상…결렬되면 납품 '전면 중단' 원유 가격 인상 폭을 둘러싼 낙농가와 유가공업체의 마지막 협상이 5일 오후 열립니다. 낙농가 단체인 낙농육우협회는 우유 공급 가격을 리터당 173원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유가공 업체들은 81원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SBS 2011.08.0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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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도' 사흘간 86조원 증발…코스피 위협 어제까지 사흘새 86조 원이 사라졌습니다. 크게 휘청인 우리 증시는 오늘이 더 걱정입니다. 아시아 주요 국가 가운데서도 우리 증시만 유독 하락폭이 큰데, 그 이유가 뭔지 권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8.0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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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겠다"…'장바구니 물가 예보제' 도입 농산물 물가잡기가 발등의 불입니다. 관계부처 장관들이 머리를 맞댔는 데 첫번째 방안은 비축물량 대방출입니다. 이병희 기자입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등 물가 관계 장관들은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만나,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농산물 가격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0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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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물가상승률 4.3%…"비싸서 못 먹어요" 물가오름세가 서민가계를 기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먹는 데 쓴 돈은 역대 최고인 데 기실 먹은 양은 줄었습니다. 하대석 기자입니다. 함께 장을 보러 나온 김병호, 황순동 씨 부부. SBS 2011.08.0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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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때문에 대부업체서 돈 빌리는 대학생 대학생들마저 대부업체서 돈 빌리는 세태입니다. 5만 명이 800억 원을 빌렸습니다. 하늘의 별따기라는 취업전선에 빚을 안고 뛰어들 형편입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SBS 2011.08.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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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간 153P ↓…'86조원' 사라졌다 전 세계가 동시에 허리띠를 졸라맸습니다. 그런데 충격파는 유독 한국에서 컸습니다. 사흘동안 86조원이 사라졌습니다. 그만큼 공포지수가 높다는 뜻입니다. SBS 2011.08.05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