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반지하 주민들 매년 겪는 '물난리' 서울에 27일까지 시간당 최고 100㎜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지고 복개천이 역류하면서 양천구 신월동 연립ㆍ다세대주택 반지하층 주민들이 또다시 물난리를 겪었다. 연합 2011.07.27 15:38
부산서 새마을호, 넘어진 소나무와 접촉…6명 부상 27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 기장군 송정역 인근에서 동대구행 새마을호 열차가 기찻길 쪽으로 넘어진 소나무를 스치듯이 들이받으면서 지나갔다. 이 사고로 열차승객 6명이 유리창문을 뚫고 들어온 소나무 가지 등에 부딪혀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연합 2011.07.27 15:36
폭우에 ´섬´이 된 강남 아파트…한때 고립 노인 감전사 등 인명 피해 속출...대치동 학원가 수강 중단 서울을 휩쓴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에 강남 한복판의 아파트를 둘러싼 진입로가 전부 침수되면서 단지 전체가 고립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연합 2011.07.27 15:17
"어제까지도 연락했는데"…동아리 학생들 '충격' 산사태로 동료 회원 10명을 한꺼번에 잃은 인하대학교 발명동아리 '아이디어뱅크' 학생들은 27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과 슬픔에 휩싸여 있다. 작년 상반기까지 이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하다 군대에 갔다는 신동규씨는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연합 2011.07.27 14:59
부산 시간당 강수 96mm…관측이래 7월 최고기록 부산기상청은 27일 오전 8시께부터 한시간 동안 부산지역에 무려 96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1시간 최다강수량 7월 기록으로서는 역대 최고다. 연합 2011.07.27 14:58
술취한 40대 여자 바다 뛰어내려…해경에 구조 술에 취한 40대 여성이 선착장에서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긴급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 연합 2011.07.27 14:56
물 폭탄 맞은 중부지방, 인명·교통피해 속출 지금까지도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 역시 크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피해 상황을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7.27 14:34
광화문 또 물바다…경찰, 교통 '을' 비상 발령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물바다가 됐던 광화문 일대도 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경찰은 교통 경찰의 3분의 2를 투입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SBS 2011.07.27 14:34
서울시·수방사·경찰 긴급 수해대책 회의 서울시는 27일 오후 3시 남산에 위치한 서울종 합방재센터 상황실에서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긴급 수해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이 날 밝혔다. 이날… 연합 2011.07.27 14:28
우면산 폭우에 '와르르'…주민 7명 사망·실종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60여세대가 고립된 우면동 형촌마을에서도 1명이 숨졌습니다.한정원 기자입니다. SBS 2011.07.2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