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하원 신임투표 승리 성추문과 경기침체, 잇따른 선거 패배 등으로 위기에 빠졌던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하원에서 실시된 경제개혁 법안 투표에서 승리했습니다. 사실상 정부에 대한 신임투표에 해당하는 이번 투표에서 승리하고 보수연정 핵심 파트너인 북부연맹의 지지를 확인함으로써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일단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SBS 2011.06.22 00:07
시리아서 수만 명 아사드 지지 시위 시리아에서 석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맞선 친정부 관제 시위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벌어졌습니다. 시리아인 수만 명은 다마스쿠스 시내에 집결해 "국민은 알 아사드 대통령을 원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시리아 국기의 3색이 그려진 풍선들을 하늘로 날려보냈습니다. SBS 2011.06.22 00:06
브라질, 북한 식량공여 대상 포함 북한이 브라질의 식량 공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관보를 통해 '국제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식량 공여 대상을 발표하면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 외에 15개국을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SBS 2011.06.22 00:06
인도 주정부, 포스코 제철소 부지 매입 중단 인도 동부 오리사주 주정부가 포스코의 제철소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시위에 밀려 제철소 부지 매입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늦춰진 제철소 건설 일정이 더욱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1.06.22 00:05
"미 원전 70% 이상 방사성 트리튬 유출" 미국에 있는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네 곳 가운데 세 곳에서 방사성 트리튬이 노후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하수로 유입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AP통신은 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기록을 1년 동안 분석한 결과 65개 원전 가운데 48곳에서 트리튬이 유출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6.22 00:04
일 총리, 재생에너지법 등 퇴진 3조건 제시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야권이 재생에너지법 등 3개 조건을 수용하면 퇴진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 등 현지언론들은 간 총리가 어젯밤 열린 정부·여당 간부회의에서 2011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적자 국채 발행을 위한 특별공채법, 자연 에너지를 고정 가격에 사들이는 재생에너지법의 실현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6.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