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대통령 "미, 탈레반과 회담 중"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미국이 아프간 전쟁의 해결책을 찾아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과 회담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수도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레반과의 평화회담이 시작됐다"며 "외국군, 특히 미국이 참여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6.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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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번엔 홍수로 몸살…서울 면적 8배 침수 극심한 가뭄에 시달린 중국 중남부에 큰 비가 내려 농경지와 주택 수천 채가 침수됐습니다. 서울 면적의 8배가 넘습니다.윤나라 기자입니다. 지난달까지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중국의 저장성이 보름만에 정반대로 변했습니다.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은 마치 운하처럼 변한 길을 보트로, 심지어 고무 대야로 이동합니다.[티엔 쿠이준/이재민 : 어떻게 이런 홍수에 맞설 수 있겠습니까. SBS 2011.06.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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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리더십…반기문 연임 만장일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재선이 사실상 확정된 셈입니다.우상욱 기자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UN을 5년 더 이끌도록 하자는 결의안을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 대표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통과시켰습니다.[노엘 넬슨 메소네/UN 안보리 순회의장 : 안보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임 결의안을 UN 총회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오는 21일 총회의 승인이 남아있지만 이미 대부분 지역그룹이 지지 입장을 밝힌 만큼 연임은 확정된 셈입니다.아시아인으로는 우탄트 총장 이래 45년 만에 재선 총장에 오르는 것입니다.브라질을 방문중인 반 총장은 감사와 각오를 밝혔습니다.[반기문/UN 사무총장 : 21세기에 들어 UN은 이전과 다르게, 좀더 깊히 세계의 당면 과제들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SBS 2011.06.18 20:36
룰즈섹 "재미로 해킹" 최근 한 달 동안 미 CIA와 FBI, 소니 등의 웹사이트를 공격해 혼란을 불렀던 해커집단 룰즈섹이 이런 일을 단순히 재미를 위해 저질렀다고 밝… SBS 2011.06.18 16:36
중국 유명 여성 피겨선수, 납치돼 금품털려 여성과 아동의 유괴 사건이 심각한 사회문제화 된 중국에서 유명 여성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괴한들에 납치돼 금품을 빼앗겨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11.06.18 14:55
베네수엘라 군, 폭동교도소 진압 20명 사상 교도소 폭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결국 해당 교도소들에 군병력을 투입해 진압 작전에 나섰습니다. 하우아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수도 카라카스 외곽의 교도소 두 곳에 군병력 5천여 명을 투입해 이중 한 곳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6.18 13:45
"삼성·애플 경영진, '특허권 공방' 협의 중" 애플과 삼성전자가 특허권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양측 경영진이 이 문제를 놓고 물밑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미국 캘리포이나주 새너제이 법정에서 열린 두 기업의 특허 분쟁 심리에서 담당 판사가 애플과 삼성전자에게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제안한데 대해 애플측 변호인이 "실제 논의중"이라고 대답하면서 드러났습니다. SBS 2011.06.18 13:45
밴쿠버 폭동현장의 격정적 키스 커플 폭발적 관심 캐나다 밴쿠버에서 스탠리컵 아이스하키 경기 후 발생한 도심 폭동 현장에서 길바닥에 누운 채 격정적인 포옹과 키스를 나누는 남녀 사진이 폭발적 관심을 일으킨 끝에 신원이 밝혀졌다. 연합 2011.06.18 13:00
중국 '무위자연' 노자 호화동상 건립 논란 중국 지방 당국이 ´무위자연´으로 대표되는 도가 사상을 정립한 노자를 기리겠다며 황금을 입힌 대형 호화 동상을 세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1.06.18 11:16
중국 쓰촨성 폭우로 29명 사망, 실종 중국 쓰촨성에서 폭우로 5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어제 새벽 3시40분쯤 쓰촨성 간뤄현의 한 호수가 폭우로 범람하면서 인근 발전소 보수공사 현장을 덮쳐 근로자 4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6.1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