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유리 국과수 부검…자살, 타살 정황 없어 지난달 1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모델 김유리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서도 김씨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과수는 김씨 부검결과 타살이나 자살흔적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고, 일부 언론이 제기한 거식증이나 약물중독 증세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17 10:16
[취재파일] 농산물, 꼭 잘 씻어 먹읍시다∼ 제가 지금은 뉴스를 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기자가 되기 전에는 수의사였습니다. 수의사 중에서도 병리학이란 기초 의학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실험동물에게 특정 약물을 투여하고 어떻게 세포나 조직이 변하는지를 현미경으로 보는 일을 했습니다.부족한 실력에도 운이 좋아 군복무도 군내 ‘의학연구소’란 곳에서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SBS 2011.05.17 09:34
"대사증후군 해마다 2만2천명씩 급증" '성인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 환자가 해마다 2만 2천 명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천의과학대학 길병원 심장센터 고광곤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팀은 최근 20세 이상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0년 치 대사증후군 유병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해마다 평균 0.6%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17 09:30
서울 유초중고 실내공간 87% 석면의심시설 서울 시내 유치원과 학교 실내 공간의 87.8% 가량이 석면의심 시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 현재 서울 시내 유초중고교 가운데 석면의심실 수는 4만7천694개로 전체 5만4천279개의 87.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17 09:23
곽노현 교육감 우즈베키스탄 방문 서울시교육청은 곽노현 교육감이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곽 교육감은 타슈켄트시 학교들을 찾아 IT기기 활용 역량 교육을 지원할 방안을 검토하고, 현지 고려인 학교에서 학부모 대표들에게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SBS 2011.05.17 09:18
대학원 나온 40대 여성 취업 안 돼 목숨 끊어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47살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김씨의 가방에는 삶을 비관한 내용이 담긴 쪽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1.05.17 09:18
지하철 4호선 지연운행…출근길 승객 불편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혜화역 구간까지의 열차가 지연되거나 서행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성신여대역에서부터 혜화역까지의 3개 역 사이를 지나는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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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31주년 추모열기 고조…기념행사 이어져 5.18 31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전남, 광주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C 이계혁 기자입니다. 대학 내에 설치된 5.18 분향소. SBS 2011.05.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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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신호등, 여론에 무릎…돈만 쓰고 없던 일로 경찰이 추진했던 3색 신호등, 운전자에게 혼란만 준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더니 결국 사실상 폐지됐습니다. 여론도 들어보지 않고 정책을 추진하다 예산만 낭비한 꼴이 됐습니다. SBS 2011.05.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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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 남성, KTX에 치여 숨져…1시간 지연 어젯밤 KTX가 또 멈춰섰습니다. 열차에 뛰어든 한 남성이 치여 숨지면서 운행이 한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영 기자입니다. SBS 2011.05.17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