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잊어라" 둔기로 머리 내리친 강도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성 혼자 근무하는 상점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2살 유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 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2시10분쯤 서울 신림동 주택가의 여성의류점에 들어가 주인 45살 배모 씨를 협박해 신용카드를 뺏고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근처 현금인출기에서 340만원을 빼내는 등 두번에 걸쳐 5백여 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1.04.08 15:46
'허위 진단' 병역비리 혐의 프로축구 선수 수사 대전지검은 병무청에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현직 프로축구 선수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01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1급으로 현역 입영 대상 판정을 받은 뒤 입영을 연기하다가, 지난해 특정 질환 증상을 호소하는 진단서를 제출해 6등급 판정을 받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1.04.08 15:42
간첩누명 재일교포 2세 항소심 무죄…검찰 상고 간첩 누명을 쓰고 수년 동안 복역한 재일교포 2세가 2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9부는 국가기밀을 수집해 대남공작원에게 넘긴 혐의로 처벌받은 재일교포 2세 58살 윤정헌 씨에 대한 재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1.04.08 14:48
KAIST 학생 잇단 자살 원인놓고 '논쟁' 가열 한국과학기술원 학생이 올해 들어 4명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8일 이들에 대한 추모 열기와 함께 자살에 이르게 한 원인을 놓고 내부 구성원간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 2011.04.08 14:30
한가람고 "학생부 무단 변경 사실 없었다" 서울 한가람고가 "이옥식 교장 징계와 관련된 보도내용 처럼 학교생활기록부를 무단 변경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가람고는 "학생부를 지연 입력한 부분은 있지만, 단순한 절차상의 오류일 뿐, 부정한 조작으로 잘못 알려져서는 안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4.08 14:02
자살 경산공무원 동료들에게 "강압수사 당했다" 검찰의 수사를 받다 목매 숨진 채 발견된 경북 경산시청 공무원 김모씨가 마지막 조사를 받은 뒤 동료 공무원들에게도 폭행 등 강압수사를 당했다고 … SBS 2011.04.08 13:47
해킹 정보로 신용카드 위조 3억 결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킹으로 얻은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위조한 뒤 수억원을 결제한 혐의로 24살 유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 SBS 2011.04.08 13:26
사건조작 5천만 원 가로챈 가족 보험사기단 서울 광진경찰서는 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보험설계사 50살 유모씨 등 일가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유… SBS 2011.04.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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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매년 1∼5명' 스스로 목숨 끊어…왜 카이스트 학생들의 잇단 자살이 충격을 주는 가운데 서울대에서도 매년 학생 1명에서 5명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서울대가 집계… SBS 2011.04.08 12:20
검찰, 금감원 중간간부 '알선수뢰' 영장 검찰이 주식 유상증자 알선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금융감독원 현직 중간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유상증자 알선 청탁과 함께 업체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금감원 기획조정국 41살 황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1.04.0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