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들의 잇단 자살이 충격을 주는 가운데 서울대에서도 매년 학생 1명에서 5명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3명의 서울대 학부나 대학원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특히 2006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4명과 5명이 숨졌습니다.
김창대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서울대생은 집안에서 받는 기대가 크다 보니 부담도 많다."며 "부모의 관심과 가족 간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생 '매년 1∼5명' 스스로 목숨 끊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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