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인근 바다 방사성물질 오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바다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방수구의 남쪽 백 미터 지점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는 법정 기준치의 126.7배, 세슘은 24.8배의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SBS 2011.03.22 09:16
후쿠시마원전 5호기 외부전력으로 본격 냉각 후쿠시마 제1원전 5호기가 어제 오후부터 외부 전원을 이용해 원자로 냉각을 본격화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1호기부터 6호기 가운데 외부전력으로 원자로와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냉각을 시작한 곳은 5호기가 처음입니다. SBS 2011.03.22 09:15
안보리, '리비아 공습' 적정성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연합군의 공습에 대해 일부 국가들의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는 공습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1.03.22 09:15
게이츠 "리비아 군사작전 미군 역할 축소될 것"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대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의 역할이 곧 축소되고 보조적 역할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를 방문중인 게이츠 장관은 "이번 군사작전의 첫 이삼일 동안은 미국이 주요한 역할을 했지만 조만간 지원하는 역할로 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22 09:14
중동 불안 여파…국제 유가·뉴욕 주가 상승 리비아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중동 불안 요인을 반영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런던시장 브렌트 유가는 지난 주말보다 0.9퍼센트 오른 114.96달러, 뉴욕 서부텍사스중질유는 1.25퍼센트 오른 102.3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SBS 2011.03.22 09:11
[취재파일] 사라지지 않는 위키리크스 후폭풍 일본 대지진과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정신 없는 3월입니다. 두 개의 큰 뉴스 때문에 그동안 알려드릴 기회가 없던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미국 시간으로 일요일이었던 어제 미국 버지니아주 Quantico 해병대 기지앞에서 시위가 있었습니다. SBS 2011.03.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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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예견된 사고? '부실 운영' 드러나 후쿠시마 원전은 지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일본 원전 중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곳으로 꼽혔습니다.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왔고, 최근엔 정기점검조차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1.03.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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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건강 이상 증세 확산…'전염병 창궐' 우려 이재민들이 모여 있는 대피소에서는 마실 물과 약품 등 모든 것이 부족한데 질병 창궐 우려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쿄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1.03.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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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기 연기로 복구지연 "내부 전선 탔을 가능성" 계속해서 일본 속보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장치 복원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원자로 2호기와 3호기에서 원인 모를 연기가 피어올랐기 때문입니다. SBS 2011.03.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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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민주화시위 격화…군부도 대통령 퇴진 요구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과 함께 예멘의 민주화 시위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권을 지지했던 군부까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혜미 기자입니다. SBS 2011.03.22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