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일본 원전지역 취재기자 귀국후 피폭검사 원전 폭발이 일어난 일본의 후쿠시마 지역을 최근 취재하고 귀국한 홍콩 기자들이 전원 방사선 피폭 검사를 받았습니다. 홍콩 보건 당국은 후쿠시마 지역을 취재하고 돌아온 언론인 24명에 대해 공항에서 방사선 노출량을 검사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3.15 15:50
'원전 폭발' 방사능, 북풍타고 각지로 확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북풍을 타고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를 포함한 간토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높은 수준의 방사성 물질이 관측됐습니다. SBS 2011.03.15 15:49
이시하라, '지진은 천벌' 망언 사죄 일본 대지진을 '천벌'이라고 망언을 했던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하루 만에 발언을 철회하고 사죄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대지진은 천벌"이라는 말이 이재민과 국민 그리고 도쿄도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발언을 철회하고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15 15:43
일본, 원전 주변 주민에 요오드제 23만병 배포 일본 정부가 방사성 물질에 노출될 경우 입는 피해를 줄여 주는 요오드제를 후쿠시마지역 원전 주변 대피센터에 배포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밝혔습니다. SBS 2011.03.15 15:33
미나미산리쿠 실종 1만명 중 2천명 소재 확인 지난 11일 대지진으로 주민 만 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에서 2천여 명의 소재가 확인됐습니다. NHK방송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나미산리쿠초 주민 2천여 명이 대피소 43곳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5 14:33
센다이 시민들, 인근 도시로 대피 일본 도호쿠 지방의 최대 도시인 센다이시에서도 도시를 빠져나가려는 긴 피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15일 오전 8시쯤 미야기현 센다이 시에 있는 미야기현 청사 앞 버스 정류장에선 주민 수백 명이 줄을 지어 근처 야마가타행 시외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SBS 2011.03.15 14:14
"도쿄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 감지" 일본 도쿄에서 오늘 미미한 수준의 방사성 물질이 측정됐다고 교도통신이 시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됐다면서, 이것… SBS 2011.03.15 13:17
"약한 방사선 10시간내 도쿄 도달 가능" 일본 주재 프랑스대사관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약한 방사선이 10시간 안에 바람을 타고 도쿄로 날아올 수 있다며 현지 프랑스인들에게 … SBS 2011.03.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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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언론, 한국이 덩씨 간첩설 조작"…집중 조사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의 진상규명을 위해 현지조사중인 정부 합동조사단은 특히 국가기밀의 추가 유출이 있었는지 집중 조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매체가 덩씨의 간첩설에 대해 또 다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SBS 2011.03.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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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군 병력 1천명 바레인 파견…강력 반발 바레인 정부가 다시 격화되고 있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이웃 사우디의 군 병력까지 요청했습니다. 야권과 시민들은 전쟁 선포나 마찬가지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1.03.1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