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폭발이 일어난 일본의 후쿠시마 지역을 최근 취재하고 귀국한 홍콩 기자들이 전원 방사선 피폭 검사를 받았습니다.
홍콩 보건 당국은 후쿠시마 지역을 취재하고 돌아온 언론인 24명에 대해 공항에서 방사선 노출량을 검사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사 결과 취재진 전원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번 피폭량 검사는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이들은 어제 저녁 홍콩에 도착한 직후 공항에서 격리됐으며 전신 보호장구를 착용한 방역요원들로부터 방사선 노출량 검사를 받았습니다.
홍콩, 일본 원전지역 취재기자 귀국후 피폭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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