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일본, 지진 상황 대처 잘했다" 일본이 최악의 지진 상황에서도 조기 경보를 신속히 발령하는 등 대체로 침착하게 대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일본이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진동을 느끼기 15초 전 TV, 라디오, 휴대전화 등을 통해 지진 경보를 내리는 등 최선의 대비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1.03.12 11:46
"일본 강진으로 경제 손실 수백 억 달러" 이번 일본 지진은 일본 경제 활동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며, 피해액은 고베 대지진 때보다 적은 수백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BS 2011.03.12 11:03
권철현 주일 대사 "교민 피해 파악 전력" 최악의 대지진과 지진 해일로 우리 교민과 관광객의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일 한국대사관도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큰 미야기, 후쿠시마, 이와테 등 도후쿠 지역의 통신이 두절돼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1.03.12 10:31
일본 강진, 도쿄타워 등 명소도 '강타' 지진으로 도쿄타워 등 일본의 대표적 상징물이 망가지고, 관광 명소들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도쿄 도심에 있는 도쿄 타워는 송신탑 위쪽이 휘어져, 엘리베이터가 정지되고, 영업이 중단됐습니다. SBS 2011.03.12 10:29
일본 유학생 "센다이 교민 인명피해 접수 없어" 11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센다이 지역에서 아직까지 우리 주재원이나 관광객, 교민의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현지 유학생이 인터넷을 통해 밝혔습니다. SBS 2011.03.12 10:28
'카다피 공연'으로 스타 개인파티 공연관행 논란 머라이어 캐리와 비욘세 등 유명 가수들의 '카다피 일가 공연' 문제로 유명 연예인이 개인 파티에서 공연하는 관행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11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잡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 드는 대기업 소유자나 월가의 대형 투자자들, 그리고 벼락부자들이 거액을 주고 스타들을 고용해 파티를 여는 경우가 계속 늘고 있다.이 때문에 할리우드 스타들은 자신의 재능을 사적인 자리에서 보여주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연합 2011.03.12 10:09
일본 강진…인터넷 '온라인 재난본부' 역할 인터넷에서 지진정보 웹사이트와 모금운동 홈페이지가 속속 개설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일본 강진과 관련된 위기 대응 웹사이트를 개설해, 지진 관련 일본 언론 보도와 지원 업무 등 관련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SBS 2011.03.12 10:04
일본 나리타·하네다공항 정상화…운항 재개 일본 동북부 지역 강진으로 일시 폐쇄됐던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이 하루만에 정상화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나리타 노선 25편, 하네다 노선 14편 등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는 대부분의 항공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SBS 2011.03.12 10:03
일본 방사능 누출 가능성…"주민 피해 없다" 일본 후쿠시마현 제1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원전 운영자인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관측 결과 통제실에서는 평시의 천배, 원전 밖에서는 8배의 방사능이 측정됐다고 밝혀 상당히 누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SBS 2011.03.12 09:34
일본 나가노·니가타에 두 차례 강진 11일 지진이 발생한 태평양 연안과 멀리 떨어진 나가노현과 니가타현에서도 오늘 새벽 두 차례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새벽 3시 59분쯤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4시 32분쯤 규모 5.8의 지진이 또 다시 일어났습니다. SBS 2011.03.1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