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 지역 강진으로 일시 폐쇄됐던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이 하루만에 정상화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나리타 노선 25편, 하네다 노선 14편 등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는 대부분의 항공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다만 피해가 극심한 센다이공항과 이바라키 공항은 아직 폐쇄 중이어서, 이곳에 취항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편은 결항되고 있습니다.
또 대한항공은 아키타공항의 전력사정 문제로 인천-아키타 노선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후쿠시마 항공편은 출발 시각이 오전 10시에서 11시로 1시간 늦춰졌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태평양 연안 국가에 영향을 미쳤지만, 항공분야 피해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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