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서 '반 카다피' 시위 확산 리비아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유럽과 아프리카 등 곳곳에서 카다피 국가원수를 규탄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리비아 대사관 앞에서는 150여 명의 시위대가 모여 리비아 당국의 무자비한 시위 진압을 비판하고, 카다피 국가원수를 '살인자´라고 규탄했습니다. SBS 2011.02.23 10:49
"크라이스트처치 한인 피해는 크지 않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인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측은 "교민들의 인적.물적 피해가 다행히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여행객이나 유학생들이 피해를 봤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23 10:48
뉴욕시, 5월부터 공공장소 금연실시 미국 뉴욕시가 타임스스퀘어를 비롯한 공원과 해변, 쇼핑센터 등 주요 공공장소를 오는 5월 23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성명을 통해 "뉴욕시의회가 이달 초 통과시킨 공공장소 금연에 대한 조례에 서명했다며, 뉴욕의 공공장소가 도시의 폐 기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23 10:47
리비아 탈출 본격화…각국 운송수단 총동원 리비아 반정부 시위에 대한 폭력진압으로 현지 상황이 내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각국 정부의 자국민 철수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리비아에 체류하고있는 자기나라 국민들을 위해 상업용 여객선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23 10:47
"OPEC, 긴급회동 여부 비공식 논의" 리비아 사태의 충격으로 국제 유가가 브렌트유 선물 기준으로 배럴당 108달러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인 OPEC가 비공식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1.02.23 10:46
뉴질랜드 지진 사망자 75명…비상사태 선포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지진 사망자가 어제 집계된 65명보다 10명이 더 늘었으며, 실종자 수도 최소 3백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23 10:45
리비아 내무 사퇴…"군, 국민편 서야" 아부델 파타흐 유네스 리비아 내무장관이 현지시간으로 22일 알-자지라 방송에 출연해 "2월 17일 혁명에 대한 응답으로 사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2.23 10:45
뉴질랜드 강진에 아라온호 피해 없어 뉴질랜드 강진에도 불구하고 지진 지역 인근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 쇄빙선 아라온호와 관련 인력들은 다행히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지진 당시 아라온호가 지진 중심지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항에 정박해 있었으나,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23 10:35
지진발생 뉴질랜드서 어학연수생 2명 실종 강진이 발생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인 어학연수생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주 뉴질랜드 대사관에 접수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아직 … SBS 2011.02.23 10:24
카다피의 광기어린 퇴진거부 연설 세계에서 최장 기간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22일 권좌에서 물러나라는 시위대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섰다.42년째 철권통치를 유지하고 있는 카다피는 이날 국영TV를 통해 방영된 대 국민 연설에서 강경한 어조로 "시위대와 싸우다 순교자로서 죽을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갈색 두루마기 전통 의상에 터번을 쓰고 연단에 선 카다피는 비장한 모습으로 원고 없이 연설을 시작했다.그는 "무아마르 카다피는 혁명의 지도자이고, 무아마르 카다피는 공식적인 자리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물러날 수도 없다. 연합 2011.02.2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