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키스…46시간24분9초 태국의 한 커플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개최된 키스경연대회에서 46시간 동안이나 키스 상태를 유지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 연합 2011.02.15 10:49
이란 반정부시위 격화…사상자 발생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어제 수만명이 참가한 반정부가 시위가 벌어져 1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테헤란의 아자디 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 집결해, '독재자에게 죽음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1.02.15 10:08
"북 화폐개혁 후 8달동안 52명 공개 처형" 북한이 2009년 말 화폐개혁 이후 8개월동안 시위 참가자 등 적어도 52명을 공개 처형했다는 주장이 일본에 있는 대북 인권단체에서 제기됐습니다… SBS 2011.02.15 10:06
"이집트군, EU에 무바라크 자산동결 요청" 이집트 군부가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자산을 동결해 달라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 공식 요청했다고 EU의 한 외교관이 밝혔습니다. 그는 EU 외교관들이 오늘 회의에서 동결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2.15 10:05
미국 "무바라크 측근 자산동결 검토" 미국은 이집트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소유하고 있던 미국내 자산에 대해 동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재무부가 동결 여부를 검토 중이며 며칠 안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15 10:05
김 외교 "일본 교과서 검정 부정적 영향 우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이 올 봄 나올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한일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2.15 10:04
바레인도 반정부 시위 격화…20여명 사상 튀니지와 이집트 시민혁명의 영향으로, 또다른 중동 국가인 바레인에서도 어제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벌어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민생문제 해결과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해, 20대 청년 1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SBS 2011.02.15 10:02
"제2경제대국…지는 일본, 뜨는 중국" 중국이 지난해 일본을 누르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자리에 오르면서 두 아시아 국가 사이에 복잡한 감정들이 교차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 보도했다.물러나는 입장인 일본에서는 오랜 경제정체로 아시아 최강국 자리를 내준 것을 반성하고 있으며 중국은 자부심을 갖는 한편으로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책임을 떠안게 된 것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도 갖고 있다.일본 내각부는 이날 일본의 작년 4분기 GDP가 연간 환산 기준으로 1.1% 감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기간 중국은 전년대비 9.8%나 성장해 결국 일본의 연간 GDP는 5조4천742억 달러로 중국의 5조8천786억 달러에 비해 7%가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두 나라의 GDP는 여전히 세계 1위인 미국보다는 훨씬 적은 수준이다. 연합 2011.02.15 09:56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WTI 84.81달러 미국 뉴욕의 유가는 국제시장 석유공급 불안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브렌트유는 이집트 외 중동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2011.02.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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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 새 항공기 747-8 공개…시장 반응은 썰렁 보잉사가 항공기 747 시리즈의 새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비행기는 더 커지고 연료는 덜 먹는 효율적인 항공기라는 게 보잉의 설명인데 시장의 반응은 썰렁한 편입니다. SBS 2011.02.15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