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부 장관이 올 봄 나올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한일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 장관이 "제1기, 제2기의 역사 공동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3기 연구를 조속히 시작해야 하며 연구 결과 공통되는 부분은 신속히 교과서에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장관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말로만 비핵화를 강조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반드시 구체적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북한이 도발행위에 대해 한국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지않으면 핵 문제를 둘러싼 6자 회담 협의 재개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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