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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잇따른 '도깨비 불'…방화범 행방 오리무중 울산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른바 '도깨비 불'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100건이 넘는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방화범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서경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11.02.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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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견본주택 '우수수'…인근 가옥 3채 덮쳐 닷새 전에 큰 불이 났던 부산의 견본주택에서 철근 벽면이 무너져 인근 가옥을 덮치는 추가 사고가 났습니다. 화재 이후에 안전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겁니다..KNN 윤혜림 기자입니다. SBS 2011.02.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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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노선버스, 승객 태우고 '목숨 건 질주' 왜? 총알 택시라는 말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총알버스'까지 등장했습니다. 광역 노선에서 난폭운전을 일삼는 버스가 극성을 부리는 것인데, 운전 기사만 탓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한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1.02.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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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버스 2대 '쾅'…길가 상점 덮쳐 13명 부상 오늘 낮 서울 도심에서는 버스 2대가 충돌한 뒤 길가의 상점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13명이나 다쳤습니다.박상진 기자입니다. 사거리에 서 있는 광역버스가 앞으로 나아갑니다.이 버스는 갑자기 나타난 시내버스와 부딪힌 뒤,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나와 다시 승용차와 충돌한 후 길가 안경점을 덮쳤습니다.안경점에 설치된 cctv에도 사고장면이 포착됐습니다.[이찬혁/안경점 대표 : 작업실에서 작업하는데 굉음소리가 나서 나와보니 버스가 가게 정면에 충돌해 있는 상태였습니다.]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구산동 구산사거리에서 일어난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60살 이 모씨와 승객 등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경찰은 두 버스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오늘 오전 9시 반쯤 대천항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32톤급 예인선에서 2백 리터가 넘는 선박 연료가 유출됐습니다.태안 해경 경비정 3척과 민간 어선이 나서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1.02.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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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30시간 만에 정상운행…'불안감은 여전해' 어제 발생한 KTX 열차 탈선사고로 열차 운행은 만 하루가 넘게 차질을 빚었습니다. 조금 전 7시부터 정상운행이 시작됐지만 같은 사고가 또 반복되는게 아닌지, 불안감이 여전합니다.송인근 기자입니다. SBS 2011.02.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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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쳤지만…국도·일반도로 통행 여전히 어려워 현재 고속도로는 길이 뚫렸지만 국도와 일반도로는 여전히 마비돼 있습니다.영동고속도로 횡계 IC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최효안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네, 보시는 것처림 제 허리까지 눈이 쌓여있을 만큼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어제부터 밤새도록 쏟아지던 눈은 오늘 오후부터 잦아들고 있습니다. SBS 2011.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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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역에도 67㎝ 눈 쏟아져…피해 속출 남쪽인 경북 동해안 지역에도 최고 67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일부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비닐하우스 붕괴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TBC 박석 기자입니다. SBS 2011.02.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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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무덤'으로 변한 동해안 지역, 제설작업 '총력' 오후부터 다행히 눈이 그치면서 제설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눈이 한꺼번에 쏟아져 물리적 한계를 겪고 있습니다.GTB 김도환 기자입니다. SBS 2011.02.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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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의 무덤으로 변한 국도…80여 대 발 꽁꽁 묶여 순식간에 쌓인 눈에 수많은 차량들이 길에 갇혀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차들의 무덤으로 변한 도로 위에서 운전자와 승객들은 밤새 추위에 떨었습니다.GTB 임광빈 기자입니다. SBS 2011.02.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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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런 눈 처음 봐" 눈이 삼켜버린 도시 '마비' 강릉의 적설량은 1911년 기상관측 이후 사상 최대였습니다. 눈이 삼켜버린 도심에선 붕괴사고가 잇따랐습니다.조재근 기자입니다. 새벽 4시, 적설량은 이미 80cm를 넘었습니다.제때 제설하지 못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파묻혔고, 구조물과 신호등은 무너지거나 부서졌습니다.어제 하루 강릉에 내린 눈은 77.7cm, 하루 적설량으로는 1911년 기상 관측이후 최고기록입니다.날이 밝은 아파트 단지는 거대한 자동차 무덤처럼 변했습니다.눈으로 골목길을 만든 것처럼 주민들은 좁은 통로만 뚫고 겨우 지나다닙니다.키보다 더 높게 눈을 쌓아도 자동차를 꺼내기조차 쉽지 않습니다.[최광수/강원 동해시 : 눈이 워낙 이리 많이 왔는데, 제 평생에도 이런 눈 처음 봤습니다. SBS 2011.02.12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