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소탕' 해군 특수전여단에 지원자 몰려 '아덴만 여명 작전'을 수행한 해군 특수전여단의 올해 병사 모집 경쟁률이 3.5대 1을 기록했습니다.해군과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 의원… SBS 2011.02.11 09:37
김무성 "정부의 전·월세 대책 미흡"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1일 전월세 당정 회의에서 "전월세 시장 상황과 정부의 인식에 괴리가 있다"며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질타했습니다. SBS 2011.02.11 09:36
금미호 선장이 전한 피랍 124일 생활상 해적, AK소총 난사하며 순식간에 금미호 제압협상 돌파구 없자 살해 위협 고조다른 선박 납치 위한 해적질에 동원되기도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4개월여 만에 풀려난 금미305호의 선장 김대근 씨는 피랍 당시 해적들이 AK소총을 난사하며 순식간에 배에 올라 도주할 겨를이 없었다고 밝혔다.김 선장은 10일 오후 금미호 선상에서 연합뉴스와의 위성전화 통화를 통해 피랍부터 석방 순간까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 선장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다.2010년 10월 9일 케냐 라무지역에서 18km 떨어진 해상.김 선장과 김용현 기관사 등 한국 선원 2명, 그리고 중국인 2명과 케냐인 39명 등 모두 43명의 선원을 태운 금미호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통발을 이용해 게 잡이 조업을 하고 있었다.해적 본거지인 소말리아 연안으로부터는 400km 떨어진 곳이었고 케냐 군함도 순시하는 해역이라 안전하다고 여기던 곳이었다.바로 그때 멀리서 시속 40노트 가량의 빠른 속도로 금미호를 향해 질주하는 소형 보트 한 척이 선원들의 시야에 들어왔다.순간 해적의 보트라는 사실을 직감한 김 선장은 어구를 걷고 서둘러 배를 돌릴 것을 선원들에게 지시했다.그러나 불과 5분 만에 금미호가 있는 곳에 도착한 해적들은 AK소총을 난사하며 배에 오르기 시작했다.조타실 유리창이 박살나고 유리 파편이 바닥에 쏟아져 맨발로 조업하던 선원들의 발에서 피가 흘렀지만 고통을 느낄 겨를도 없이 선원들은 순식간에 해적들에 의해 제압됐다.악몽과도 같은 피랍 생활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10여 명의 해적들은 곧바로 선원들의 옷, 양말, 신발 등을 약탈하기 시작했다. 연합 2011.02.11 09:34
LAT, 탈북 납북자 아들 찾는 사연 소개 가난 때문에 8개월된 아들을 남에게 맡긴 후 납북됐다가 30년 만에 탈북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는 안타까운 사연이 미국 일간지에 소개됐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0일 1면 고정란 '칼럼 원'과 8면 전면을 할애해 지난 2000년 탈북에 성공한 납북 어부 출신 이재근 씨가 지금껏 아들을 애타게 찾는 사연을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 2011.02.11 09:32
[영상토크] F16전투기 동승 취재기 30대 이상 성인들의 대부분은 탑건이라는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 무명배우였던 톰크루즈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하게 만든 영화, 탑건!당시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조종석에 앉아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미소짓는 톰크루즈의 모습을 보고 멋진 전투기 조종사의 꿈을 꿔보지 않은 남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SBS 2011.02.11 09:11
박선영 "김정일·김옥 2년 전 정식결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그의 실질적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과 2년 전 정식으로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7살 난 아들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1.02.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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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싱크탱크 국민시대 발족…대권 행보 시동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이 야권에서는 처음으로 내년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일 먼저 예상 대권주자 중의 최강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웠습니다.김지성 기자입니다. SBS 2011.02.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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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 나서 물가잡기…"기름값 원가 따져보겠다" 경제장관들이 앞장서서 물가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만큼 물가 상황이 심각해서 그런거지만 이렇게 관이 주도하는 물가 억제가 뒤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게 걱정입니다.이병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1.02.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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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과 더 이상 상종 안해"…정부 "대응 않겠다" 남북 군사 실무회담이 결렬된 걸 두고 북한이 어제 격한 표현으로 비난을 했습니다. 남북관계는 당분간 북한의 다음 반응을 기다리는 수순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안정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2.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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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추가도발 우려"…김정은 후계 체제 강화 목적 미국 정보당국의 최고위 관계자가 북한이 조만간 추가도발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정은 후계 체제 강화를 위해 의도적 도발을 감… SBS 2011.02.11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