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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소탕' 해군 특수전여단에 지원자 몰려

'해적 소탕' 해군 특수전여단에 지원자 몰려
'아덴만 여명 작전'을 수행한 해군 특수전여단의 올해 병사 모집 경쟁률이 3.5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해군과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특수전여단 병사 52명을 뽑는데 184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 지원자 수는 해군과 병무청이 기록을 관리하고 있는 2005년 이후 최대입니다.

송 의원은 "젊은 청년들이 훈련이 혹독하기로 유명한 특수전 부대에 지원한 것은 아덴만 여명 작전 성공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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