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도부, 김정일 골칫거리로 생각" 중국의 지도자들은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자주 골치를 썩이는 협력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북한과 접경지역에 있는 중국의 단둥지역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중국과 북한은 한국전쟁 이래 가까운 동맹이지만, 중국 지도자들은 북한이 핵문제와 지난주 연평도 포격 등과 같은 사건을 통해 미국에 대해 벼랑끝 전술을 구사하는 점을 골치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11.28 13:08
'피난 첫 주말' 연평주민 임시숙소 가보니 2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있는 대형 찜질방 인스파월드.여느 찜질방이라면 윗옷과 아래옷의 색깔이 같은 찜질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겠지만 이곳에서는 점퍼, 운동복, 작업복 등 평상복을 입은 사람이 대부분이다.지난 23일 북한군의 포격을 피해 도망치듯 섬을 빠져 나온 연평도 주민들이 길게는 6일째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피난' 후 첫 주말을 맞은 주민들은 언제 고향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막연함과 불안감 속에서 피난생활의 괴로움을 토로했다.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인스파월드 건물은 찜질방, 해수탕, 워터파크,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실내 골프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5천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2010.11.28 13:04
하늘엔 '조인트스타즈', 바다엔 '조지워싱턴호' 한미 양국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해에서 실시하는 한미연합훈련에서는 공중과 해상에 고성능 무기체계가 대거 투입, 물샐 틈 없는 입체작전이 펼쳐진다. 2010.11.28 13:03
북한 신문, 연일 위협…"침범시 무자비한 타격" 북한은 서해상에서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28일 "우리 조국의 영해를 침범하는 도발책동에 대해 무자비… 2010.11.28 13:01
"부실대응 오명 씻겠다" 포7중대 전투태세 한미연합훈련 첫날인 28일. 아직 어스름이 가시지 않은 새벽부터 해병대 연평부대 포7중대에서는 낮은 엔진음이 울렸다.부대 인근 3층 건물에서 바라본 기지 영내에서는 인적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그러나 잠시 후 두터운 옹벽으로 방호된 K-9 자주포 격납고에서 분주한 움직임이 눈에 들어왔다.전투복장을 갖춘 해병대원들이 삼삼오오 몰려서 장비점검에 여념이 없었다. 2010.11.28 13:00
이 대통령, 다이빙궈 접견…"책임있는 역할' 촉구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중국의 다이빙궈 국무위원을 접견하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보다 건설적 역할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0.11.28 12:30
한미연합훈련 시작…정찰기 '조인트 스타즈' 투입 한미 연합훈련이 오늘 아침부터 서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훈련 강도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북한도 준 전시상태에 들어가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 2010.11.28 12:30
군당국 "북 추가도발 가능성 예의 주시"…경계강화 군당국은 연평도 지역에서 북한군의 추가도발 여부를 주시하면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정영태 기자 연결합니다.정영태 기자! 자세한 소… 2010.11.28 12:29
연평도 주민에 긴급 대피령 내렸다가 해제 연평도에 조금전인 11시 20분쯤 현지 거주민들에 대해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군이 북한군 해안포대에 특이동향을 관측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 2010.11.28 12:24
연평도 주민 대피령 해제 28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 연평도에 내린 주 민 긴급 대피령이 11시57분께 해제됨에 따라 대피소로 피신했던 주민과 재해복구 인 력, 취재… 2010.11.2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