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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까지 20분만에 '활활'…불길 왜 빨리 번졌나 4층에서 시작된 불이 38층 꼭대기까지 번지는 데는 불과 2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 건 아닌지 정말 깜짝 놀랐는데, 왜 이렇게 불길이 빨리 확산됐는지, 유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10.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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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20년만에 첫 공개…첨단무기에 '입이 떡' 국군의 날을 맞아 육·해·공 3군본부 통합기지인 계룡대에서 지상군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엔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계룡대 영내를 공개했습니다. 2010.10.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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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진압' 음향대포 "굉음 심해"…안전성 논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첨단 시위 진압 장비인 음향대포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안전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취지였는데, 논란은 도리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2010.10.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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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 딸 말고도 '편법 특채' 10명 더 있었다 외교부 특채 파문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추가 감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전직 외교관을 포함해 유력인사 자녀들 가운데 편법으로 특채 된 경우가 10건이나 됐습니다. 2010.10.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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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나면 대책없는 '초고층'…대형 참사 막으려면 최근 몇 년 사이 초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건물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면서 화재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내부 스프링클러를 제외하면 사실상 아무 대책이 없다는게 오늘 불로 다시 입증된 셈인데요. 2010.10.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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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만에 간신히 진화…화재 현장 수습 '분주' 네, 불이난 지 9시간이 가까워오고 있는데, 화재현장에서는 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현장에 KNN 중계차 연결합니다.박성훈 기자! (네, 부산 해운대 화재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불이 아직도 완전히 꺼지지 않은 겁니까? 밤이 되면서 건물이 어둠 속에 묻혔지만 아직까지도 군데군데 연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 2010.10.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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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키운 '늑장 출동'…고가 사다리차도 속수무책 불이 커진 데는 무엇보다 소방당국의 미숙한 대응 탓이 컸습니다. 초기 판단 잘못으로 불길이 번지는 걸 막지 못했고, 소방헬기도 불이 난 지 30분이 지나서야 투입되는 등 무엇보다 초동대응에 헛점이 적지 않았습니다. 2010.10.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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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탈출 현장…"우리 아들, 어디있니" 절규 불이 나자 먼저 필사의 인명구조 작업이 펼쳐졌고, 고가사다리차와 헬기를 통해 모두 38명이 구조됐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타오르는 동안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지 못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절규가 이어졌습니다. 2010.10.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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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38층 오피스텔에 큰 불…인명피해는 없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낮 부산 해운대의 38층짜리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긴박한 인명구조 작업이 벌어지는 등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4층에서 시작된 불이 외벽을 타고 꼭대기까지 번졌지만 천만다행으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10.10.01 20:06
초고층 주상복합, 대형화재에 '무방비 노출' 1일 지상 38층짜리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우신골든스위트의 화재를 계기로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에서 대형참사를 막으려면 특화된 화재 진압대책이 시급… 2010.10.01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