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가자' 실물 공개…"지금부터가 시작" 서울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미술관은 2일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목판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보다 최소 138년 앞선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활자 '증도가자' 실물을 언론에 공개됐다.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는 이날 공개회에서 다보성미술관 소장 고활자 100여 점 중 명·어·선·방·아·불의 12글자가 13세기 초 고려에서 증도가라는 문헌을 찍어낼 때 사용한 글자임을 주장하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2010.09.02 15:45
태풍 '곤파스' 중북부 관통…동해상으로 진출 7호 태풍 '곤파스'가 중북부 지방을 강타한 뒤 동해로 물러갔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9.02 14:53
[U포터] 세계 최대 규모 성경 축전, 인천 송도 조형물 장관 바이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새롭게 개발한 기독교 상품 전시를 8월27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막했다.성경 구약관, 신약관, 바이블체험관, 바이블아트관, 바이블 축제관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에덴동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미로관까지 성경 66권의 내용이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로 재현됐다. 2010.09.02 14:32
[U포터] 곤파스 영향, 강풍에 버스를 덮친 '소나무' 2일 새벽 인천 강화지역을 초속 36m를 강타한 제7호 태풍 '곤파스' 의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도시 영종도 일대의 비닐하우스와 농경지가 파손되었… 2010.09.02 14:20
"걸그룹 음악실력 안 갖추면 신한류는 거품" 최근의 신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걸그룹들이 탄탄한 음악실력을 쌓지 못한다면 신한류가 거품에 그치고 말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태규 뮤직팜 이사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산업 교류재단 주관으로 열린 '한류세미나'에서 '신한류를 몰고 온 K-POP의 미래와 전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신한류의 문을 연 걸그룹의 공통점은 멤버들의 외모를 빼면 음악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02 13:04
"한국여성, 하루 립스틱 1∼2번 발라" 우리나라 여성은 하루 평균 립스틱을 1∼2번 발라 하루 2∼4번 바르는 서양여성보다 사용량과 횟수가 절반 수준 이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20∼30대 여성 118명을 대상으 로 립스틱과 영양크림의 사용량에 대해 2주간 실측 조사를 한 결과, 립스틱의 하루 평균 사용 횟수는 1.8회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2010.09.02 12:48
애플, TV시장 공세…값 '싹둑' 내린 제품 공개 애플의 최고경영자 인터넷을 통해 TV방송 프로그램을 99센트에 대여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애플TV를 공개하면서 TV시장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애플TV는 2007년 처음 선보였으나 TV시장을 주도하지는 못했다. 2010.09.02 12:42
곤파스 '시간차 공격'에 맥 못춘 재난대책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예상보다 반나절 일찍 상륙해 출근길 교통대란 등 큰 피해를 준 가운데 정부가 태풍의 이동 속도와 규모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해 늑장 대응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곤파스는 애초 이날 정오께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전 6시30분께 강화도에 도달해 새벽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을 강타했다.이날 정오쯤에야 비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잠자리에 들었던 수도권 시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돌풍으로 주택 유리창이 깨지고 옥상 시설물이 날아가는 등 돌발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다.또 출근길 철로의 단전으로 지하철이 멈춰 서고 가로수가 뽑혀 나가 차로에 나뒹굴면서 서울 시내 교통에 큰 혼잡이 발생했지만 긴급 복구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은 출근 대란에 시달려야 했다.이 때문에 각 부처와 관계 기관이 모인 중앙정부의 대책기구가 급변한 태풍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신림동에서 광화문으로 택시를 타고 출근한 김모씨는 "태풍이 이렇게 빨리 올 것이라는 정보를 전혀 접하지 못했다. 2010.09.02 12:36
강력한 '가을 태풍' 1∼2개 더 온다 한반도를 강타한 제7호 태풍 '곤파스'에 이어 위력 있는 '가을 태풍'이 한두 개 더 국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보통 9월보다 7∼8월에 많이 생기지만 올해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태풍 발생해역까지 오래도록 세력을 미쳐 평년가 적었다. 2010.09.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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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비바람 약해져…산발적으로 비 밤사이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도, 바람 피해가 많았습니다. 큰 조형물이 넘어가기도 하고, 나무가 뽑히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언제그랬냐는 듯이, 바람이 많이 잠잠해졌습니다. 2010.09.02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