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새롭게 개발한 기독교 상품 전시를 8월27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막했다.
성경 구약관, 신약관, 바이블체험관, 바이블아트관, 바이블 축제관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에덴동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미로관까지 성경 66권의 내용이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로 재현됐다. 이번 행사 통하여 그동안 성서를 보고 이야기로만 듣던 기독교 성경 역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바벨탑부터 노아의 방주, 에덴동산, 십자가 터널 등 작품 구조물 150여 점과 국내최초로 프랑스 화가 제임스 티소의 ‘예수님의 생애’를 공개하였다. 운보 김기창의 '예수 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화가가 참여하는 '성화 전'을 전시하였다. 성경 전체의 내용을 닥종이 인형으로 담아 약 300미터 규모의 작품으로 전시 수석으로 보는 '성경 전'과 함께 성경역사 사진전이 함께 열린다. 총 세계 기독박물관 소장품 600여 점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특히 바벨탑(성서 '창세기' 11장 1~9절에 나오는 인간의 언어)은 접시 250,000개로 제작되었으며 거대한 노아의 방주는 135m 규모의 병을 엮어 실물 크기로 꾸며졌다.
'바이블엑스포 2010' 행사는 낮에는 성경의 각 주제에 대한 체험 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밤에는 화려한 형형색색 조명, 빛의 축전과 부흥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바이블 주제월드 축전은 2010년 8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열린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jk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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