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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낮에…'조두순 사건' 후 달라진 건 없었다 다음 뉴스입니다. 어제 보도해 드린 대낮 초등학생 납치 성폭행 사건의 CCTV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조두순 사건 이후 여러 대책들이 나왔지만 결국, 달라진 것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2010.06.10 20:56
김수철 범행 당일 거액 지폐뭉치 지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철은 범행 당일 100만원 가량의 지폐 뭉치를 들고 집 주변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확인돼 돈의 출처에 시선이 쏠린다. 2010.06.10 19:35
"아! 나로호"…추락 발표에 시민들 '탄식' 나로호가 이륙 2분여 만에 폭발, 추락한 것으로 발표되자 시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서울역 대합실에서 TV로 나로호 발사 장면을 지켜보던 시민 150여명은 `통신두절'이라는 자막이 뜨는 순간 일제히 `아∼'하고 탄식을 쏟아냈다. 2010.06.10 19:16
부산서 집주인 살해 후 시신 유기 40대 영장 부산에서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 여주인을 살해 한 뒤 시신을 훼손해 강변에 유기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10일 집주인의 금품을 훔치고 이를 돌려달라는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0.06.10 18:39
'월드컵 그리스전' 180만 거리응원 예상 한국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첫 경기인 그리스전 때 전국 각지에서 180만명의 인파가 거리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많은 인원이 특정 장소에 운집하지만, 거리응원이 축제 성격을 띠는 만큼 소통 위주의 교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경찰청 관계자는 10일 그리스와 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 저녁 전국의 광장과 공원, 경기장 등 239곳에서 179만8천550명이 거리응원에 나설 것으로 추정했다. 2010.06.10 17:56
'호화 논란' 지방청사 어떻게 되나? 호화논란을 빚었던 지방청사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2지방선거 이후 지방권력의 지도가 많이 바뀌면서 퇴임을 앞둔 단체장과 생각이 다른 새 수장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워낙 호된 여론의 비난을 받았던 터라 일부 당선자는 아예 청사건립계획을 없었던 일로 하거나 매각하겠다고 나서는 실정이다.하지만, 호화청사 논란 지자체에 입성할 대부분 당선자는 주민의견을 들어보고 나서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10.06.10 17:54
초등학교 학부모들 '김수철 사건'에 불안과 분노 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최근 납치당해 무참히 성폭행당한 사건이 벌어진 서울 영등포구 A초등학교는 10일 불안과 충격에 휩싸여 있었다. 이날 학교 복도에서 만난 교사와 학생들은 기자가 다가서자 굳은 표정으로 입을 다문 채 고개만 저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점심때가 되자 축구공을 들고 재잘거리며 운동장으로 뛰쳐나온 학생들도 "선생님이 학교에서 다 알아서 해결한다고 했는데 왜 참견하세요"라며 경계하는 눈빛을 보냈다.2학년생들의 하교 시간이 임박한 오후 1시30분께 학교 정문에는 아이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한여름 날씨에도 학부모 3∼4명은 하교 시간 30분 전부터 교문 근처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녀를 기다렸다.대부분 여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조두순 사건'이 일어난 지 2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시누이 대신 조카를 데리러 나왔다는 김모씨는 "피의자가 예전에도 나쁜 짓을 저질렀다는데 이런 사람들을 다시 풀어주니까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 2010.06.10 16:01
각계 비난 속 낙선 경기도의원 또 해외연수 '위로성 해외 연수'라는 각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6.2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경기도의회 일부 의원이 10일 추가로 해외연수를 떠나 비난이 더욱 … 2010.06.10 15:32
40대 유부남 변심 여성 '쥐약 살해' 기도 서울 양천경찰서는 사귀던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쥐약으로 살해하려 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유부남인 윤… 2010.06.10 15:28
'보성 연쇄살인' 70대 어부 사형 확정 대법원 3부는 10일 배에 탄 남녀 여행객 4명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씨의 상고심에서 오씨의 상고를 기각,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0.06.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