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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주변 바다 10여곳에서 파편 확인" 네, 다음은 천안함 수색, 인양작업 속보입니다. 군 당국은 천안함이 침몰 된 곳 주변 바다 10여 곳에서 수십 개의 파편을 확인했습니다. 유재규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하겠습니다. 2010.04.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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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작전 어떻게? "피랍 선원들 안전이 최우선" 이순신함이 유조선을 따라잡기는 했지만 곧바로 해적들을 제압하기에는 많은 위험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인질로 잡혀있는 선원들의 안전이 문제입니다. 2010.04.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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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 따라잡은 이순신함…"선원들 무사 확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당한 유조선 삼호드림호를 쫓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함이 유조선과 50km 거리까지 접근했습니다.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 같다고 전해왔습니다. 2010.04.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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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해적들에게 피랍된 유조선 삼호드림호를 50km 거리에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순신함은 SBS와 교신을 통해 우리 선원 5명이 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10.04.06 20:08
국정원장 "천안함 침몰, 북 관련 단정 어려워"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6일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북한의 관련성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게 최종 결론"이라고 말했다.원 국… 2010.04.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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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정부 총괄공사 초치 일본 정부는 6일 올해 외교정책의 기본원칙을 담은 '2010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이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거듭 주… 2010.04.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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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드림호에 접근 성공…소말리아 연안 이동중 다음 뉴스입니다. 청해부대 충무공 이순신함이 인도양에서 피랍된 삼호드림호를 따라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충무공 이순신함은 50km 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해적들의 정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2010.04.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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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침몰 사건'에 입 연다…통화내용도 공개 이런 가운데 군은 내일 천안함 침몰 사건 생존자들의 증언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국방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세용 기자! 그렇다면 생존자들은 몇 명이나 나오게 됩니까? 네, 국방부는 생존자 본인들의 뜻에 참석여부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2010.04.06 17:08
정운찬 총리 "추기경에 SOS 청하러 왔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6일 오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 4대강 사업을 비롯한 사회 현안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정 총리는 "그동안 국가에 불행한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어른인 추기경께 SOS를 청하러 왔다"면서 "여러 사회 현안도 많은데 추기경 말씀도 듣고 저희 입장도 설명 드리러 찾아왔다"고 말을 꺼냈다.정 총리는 최근 천주교 주교회의의 4대강 사업 반대 성명 등에 언급, "저희 뜻을 잘 전달을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주교님들은 생명, 환경, 생태 이런 차원에서 말하는데 정부 쪽에서는 기술적인 것만 말했다"며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2010.04.06 17:00
군 당국 "군사기밀 무분별 노출" 발끈 군당국이 6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군사기밀이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국방부 원태재 대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일부 매체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잠수함 등 대북 첩보수집 방법과 군함 내부 배치도, 해군의 무기체계 등 주요한 군사기밀을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원 대변인은 "우리 군은 이런 부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국방부가 12일째를 맞는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군사기밀 유출 행위를 강하게 지적한 것은 최근 북한 잠수함의 기동상황과 통신자료 등이 노출된 것에서 비롯됐다.북한의 잠수함 기동상황과 교신 내용 등은 'SI'첩보'로 분류되어 군에서는 업무 관련자 외에는 접근이 금지되는 특급기밀이다.우리 군과 미군의 정찰 자산에 의해 수집되는 SI첩보는 북한군의 동향을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최신 자료인 셈이다. 2010.04.0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