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의 진실' 밝혀줄 천안함 인양, 언제 어떻게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밝혀줄 해법으로 등장한 함정 인양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외부의 충격이냐, 내부 폭발이냐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도 함정을 끌어낸 뒤 '과학의 방법'으로 분석해보면 침몰의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일단 천안호를 인양해 그 결과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당국은 이른 시일 내에 함정 인양을 끝낸다는 방침이지만 함정 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수색을 우선해야 하는데다 1천200t이라는 함정 무게를 감안하면 기술적으로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군은 사상 최대 규모의 참사로 추정되는 이번 사고 수습을 위해 일단 함정이 수장된 상태에서 해군 해난구조대를 대거 투입해 사고 기초조사와 실종 장병 확인 작업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함정 인양을 하기로 했다.하지만 실종자가 46명에 달하는 데다 함정의 규모 등을 감안하면 함정 지하 각 선실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란 게 군의 판단이다.실종 장병 수습이 끝나면 본격적인 인양 작업을 실시한다. 2010.03.28 09:43
천안함 사고 규명 지연에 '음모론' 난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실종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사고 규명을 하지 못한 탓에 온갖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 2010.03.28 09:05
국군수도병원 "생존자 6명 안정 되찾는 중"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지 이틀이 지난 28일 오전 생존자 6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은 차분한 … 2010.03.28 08:27
실종자 가족 백령도 '천안함' 침몰해역 도착 백령도 서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의 실종자 가족들을 태운 '성남함'이 28일 오전 8시께 사고해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군 2함대… 2010.03.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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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초계함 수중수색 재시도…파도·조류가 관건 해군이 침몰한 천안함 주변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해 오늘 다시 수중 수색을 시도합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세용 기자! 오늘은 수색이 가능한 상태입니까? 네 오늘 수중 수색을 하기 위해선 파도가 좀 낮아야 되고, 조류도 어제보다는 좀 느려야 합니다. 2010.03.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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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사고 현장으로…수색 현장에 동행 어젯밤 평택 제2함대를 출발한 실종자 가족들이 오늘 오전 백령도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백령도 현지에서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실종자 가족 88명을 태우고 어젯밤 평택 제2함대를 출발한 배는 아직 백령도 사고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2010.03.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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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인명구조"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다시 소집할 예정입니다. 2010.03.28 07:38
"내 아들 어디 있나…" 함정동원 실종자 수색 계속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이제 만 하루를 넘기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해군은 지금 이시간도 밤샘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2010.03.28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