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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격동의 시간…'뜬 별, 진 별, 사라진 별' 올 한해 국제사회도 격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명인들의 부침을 통해 지구촌의 2009년을 돌아보겠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지난 1월 전 세계의 주목 속에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에 오른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9개월만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2009.12.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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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이어온 카스트…과거·현재 혼재된 인도 연속 기획 인도를 가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도의 속살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카스트라는 전근대적인 신분제도가 아직 유지되면서도,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거듭하고있는 인도의 저력을 현지에서 김수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12.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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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국 정부, '성탄절 테러정보' 사전 입수" 미국 정부가 성탄절 즈음 알 카에다의 테러 계획이 있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항공기 테러 기도를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 2009.12.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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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같은 해는 그만!" 미국의 한 웹사이트가 올 한 해를 정리하는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네팔에서는 매년 연말 열리는 코끼리 축제가 개최됐습니다.함께 보시죠… 2009.12.30 16:33
일본중년여성 고가 화장품에 열광 경기침체에도 일본의 중년여성들이 앞다투어 고가의 노화방지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30일 보도했다.시셰이도, 가네보, 고세 등 일본의 3대 화장품 업체는 각각 지난해 8월 이후 12만엔 정도 가격의 신제품 크림을 출시했다.다이와증권의 애널리스트 히로즈미 가츠로는 "일본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구매력도 높은 40대 이상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 잘 팔린다"며 고급 일본 화장품은 중국의 부유층 여성들에게도 인기라고 덧붙였다.3개사는 모두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판매목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시셰이도의 경우 5천엔 이상 제품들은 전체 화장품 판매량의 20% 정도를 차지하며 고세의 경우는 40%에 달한다.노무라증권의 애널리스트 시게무라 교이치로는 40대 일본여성의 화장품 수요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되고 있으며 가격이 높은 고급 제품들이 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2006년 가오가 인수한 가네보 브랜드가 고급 제품에 주력하고 있음을 예로 들었다.그는 "가오의 소피나 브랜드는 제품이 중간 가격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적이 좋지않다"며 "가오는 가네보를 키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시셰이도가 최근 고가제품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올들어 주식시장에서 시셰이도는 가오나 고세에 비해 선전했다. 2009.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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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쿠바 나이트 쿠바 아바나의 밤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 '트로피카나 나이트클럽'이 7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공연을 열었습니다.지난 1939년 문을 연 … 2009.12.30 15:40
중국 직장인 주당 평균 45시간 근무 중국 직장인들의 근무시간이 연장근무 등으 로 기준을 크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중국청소년연구중심은 '도시청… 2009.12.30 11:42
"찰리 신 흉기로 아내 위협" 최근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할리우드 배우 찰리 신이 흉기로 아내를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찰리 신의… 2009.12.30 11:01
흑인들의 '오바마 사랑' 식어가나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흑인들의 사랑도 식어가는 것일까.미국 CNN방송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오피니언리서치가 공동실시한 조사 결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흑인들의 만족감이 취임 초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29일 나타났다.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 응한 흑인들의 91%는 여전히 오바마를 지지한다고 대답, 백인들의 지지도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하지만 이들 흑인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오바마가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한 결과 42%만이 "황홀스럽다"고 대답한 반면 49%는 그냥 "행복하다"고 답했다. 2009.12.30 09:59
오바마 "테러예방 미흡…결함 신속 개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9일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미 노스웨스트 항공기 테러 기도사건과 관련, 테러예방대책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시인하고,… 2009.12.3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