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만 있으면.. 걱정 NO" - 중소 벤처 기업에 근무하는 이 모 대리는 지난 목요일 같은 사무실 직원의 신종플루 확진 판명 에 회사가 아닌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당일 타 부서와 예정된 회의가 많았지만 이 대리는 메신저를 이용하면서 이런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김 모 과장은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판정받은 뒤 집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09.11.04 23:30
[날씨] 당분간 '포근한 가을'…아침 짙은 안개 나흘만에 서울의 낮기온이 15도를 웃돌았습니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포근한 날씨는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구름이 계속해서 우리나라쪽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2009.11.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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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 '타임캡슐'…고려시대 '죽간' 첫 발견 태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고려시대의 배에서 당시 시대상을 짐작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800년 전의 타임 캡슐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남주현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2009.11.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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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빨래터' 진품 추정"…위작논란 일단락 위작 논란을 빚었던 고 박수근 화백의 그림 '빨래터'에 대해 법원이 진품으로 추정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나 위작 주장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2009.11.04 20:29
박수근 '빨래터' 위작 논란 일단락 근 2년에 이르는 지루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던 박수근의 '빨래터' 진위 논란이 법원의 1심 판결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법원은 빨래터가 '진품이라고 추정된다"며 원고인 서울옥션의 손을 들어줬지만 동시에 위작 의혹 제기로 인한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서는 정당한 언론 행위로 판단해 피고측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양측은 모두 '절반의 승리'를 거둔 셈이다.서울옥션은 진품 판정에 만족하며 "금전적인 배상을 받고자 소송을 진행한 것이 아니므로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피고 측 감정인으로 참여했던 최명윤 명지대 교수는 소송 자체가 '기각'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재판부가 기사가 정당하다고 명쾌하게 결론을 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빨래터' 위작 논란은 어떤 사건 = 한국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번 사건은 격주간 미술잡지 '아트레이드'가 2007년 12월 발행된 2008년 1월 창간호에서 '대한민국 최고가 그림이 짝퉁?"이라는 기사를 통해 서울옥션에서 경매된 박수근의 '빨래터'가 위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박수근의 '빨래터'는 미술품 경매 전문회사인 서울옥션이 2007년 5월 경매에서 판매한 작품으로 45억2천만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작품이다.서울옥션은 의혹이 불거지자 바로 한국미술품감정협회에 감정을 의뢰했고 2008년 1월 협회 부설 감정연구소는 오광수 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감정위원 20명의 감정을 통해 진품으로 판정했다. 2009.11.04 20:11
서울 옥션 "빨래터 소송 항소 않겠다" 서울옥션은 4일 위작 논란에 휩싸였던 `빨래터' 소송과 관련, "손해배상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작품에 대해 진품이라는 법원의 판… 2009.11.04 20:10
만져보고 싶은 '매끈' 등 라인, 이렇게 만들어요! <원포인트 생활정보Q. 매끈하고 아름다운 등 라인을 위한 필라테스 동작> - 앉은 자세에서 수건의 양끝을 잡고 들어올린다. - 내쉬는 숨에 양 팔꿈치를 구부려 수건을 머리 뒤로 내리고 양손을 엉덩이방향으로 팔꿈치를 펴준다. 2009.11.04 17:41
[날씨와 생활건강] 매끈한 '등 라인' 만드는 법? 잠깐 겨울로 갔다가 금세 다시 봄으로 돌아온 기분이죠.언제 추웠냐는듯 포근해졌는데요. 잠깐씩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일본쪽에 위치한 고기압이 불어주는 남서풍이 낮은 구름을 내륙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산발적으로 비구름으로 발달했기 때문인데요. 2009.11.04 17:34
다시 가을로.. 추위가 심할 지는 미리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찬 공기가 사정없이 몰아치면서 전국의 기온이 끌어내렸는데요. 2009.11.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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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수근 빨래터는 '진품'…배상청구 기각" 국내 최고가 45억 2천만 원에 낙찰된 고 박수근 화백의 작품 '빨래터'는 진품으로 추정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09.11.0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