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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목숨 건 문맹퇴치…아프간의 '세종대왕' 포성이 그치지 않는 먼 이국 땅에서 한글을 이용해 소수민족의 문자를 만들어 보급하는한국인이 있습니다. 목숨을 건 문맹퇴치의 공을 인정받아서, 교육문화방면의 업적이 뛰어난 전문가에게 수상하는 유네스코 공자상까지 수상하게 됐는데요. 2009.08.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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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께 진상했던 맛 좋은 흑우, 첫 복제 성공 제주 흑우는 예부터 그 맛이 뛰어나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걸로 유명한데요,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체세포 복제를 통한 대량 생산의 길이 열렸습니다. 2009.08.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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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매장 만들어 '짝퉁' 유통…"AS도 해드려요" 비밀 매장을 만들어놓고 속칭 짝퉁 가방과 지갑을 팔아온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교환이나 수리 같은 애프터서비스까지 해주면서 손님들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9.08.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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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마셨는데.."…자판기 율무차·냉커피 조심 서울시내 자판기에서 나오는 율무차나 냉커피 상당수에서 일반 세균은 물론이고 식중독균까지 검출됐습니다. 자판기 음료, 대체 언제쯤 마음 놓고 마실 수 있게 될지요. 2009.08.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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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 날아온 공에 맞았다면 누가 책임지나? 골프장에서 경기 중이던 손님이 이웃한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서 다쳤다면, 골프장 측이 100% 배상책임을 져야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8.3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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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증세 발생하면 '격리'…군 훈련소 '초비상' 앞서 보도해드린 대로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의 약 15% 정도가 군인입니다. 특히 사회에서 갓 입소한 훈련병들이 모여 있는 훈련소는 집단 감염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2009.08.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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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심각' 단계시 전국 일제 휴교령 검토 네, 다음은 신종플루 소식입니다. 신종 플루 위기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라가면 전국에 휴교령을 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확진 검사에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서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기로 했습니다. 2009.08.31 20:19
비정규직 고용불안 스트레스 사망 '산재' 비정규직 근로자가 고용불안으로 스트레스를 받다 숨졌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청구 반려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재판부는 "윤 씨의 딸은 5년 동안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며 고용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다가 간질을 일으켰고 2개월 뒤 숨졌다"며 "윤 씨의 업무와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말했다.재판부는 이어 "질병의 주된 원인이 업무수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해도 적어도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가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켰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2009.08.31 18:20
70대 할머니, 전재산 아파트 동국대 기부 70대 할머니가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을 돕고자 자신의 아파트를 대학교에 기부했다. 31일 동국대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최연이 할머니는 최근 전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가 2억1천5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동국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2009.08.31 17:39
'한국판 카사노바' 8개월 새 64명 농락 재미교포로 행세하며 8개월 새 젊은 여성 60여 명을 농락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20대 전후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고 이를 몰래 촬영해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7일부터 최근까지 이모 씨 등 여성 64명과 모텔 등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하면서 노트북에 내장된 카메라로 성행위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나서 지속적인 만남을 거절하면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애인들을 소개해주는 인터넷사이트에서 이런 범행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기획수사한 끝에 김씨를 검거했다.조사 결과 피해 여성들의 직업은 대학생과 옷가게 점원, 회사원, 무직자 등 다양했으며 동영상 공개 협박을 받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또, 서울 명문 사립대 영문과를 졸업한 김 씨는 처음 만난 여성들에게 "나는 재미교포로 잠시 귀국했다. 2009.08.3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