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다툼 끝에 아버지 선풍기로 때려 살해 전주 완산경찰서는 5일 재산 문제로 다투다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일 오후… 2009.08.05 11:17
신생아 내다버려 죽게한 20대 산모 검거 지난 3일 경남 마산시 양덕동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 유기사건을 수사 중인 마산동부경찰서는 5일 아이를 내다버린 엄마 A 씨를 영아살해 혐의… 2009.08.05 11:10
서울대, 가벼운 '문제학생'에 사회봉사 명령 서울대는 가벼운 학칙 위반 학생에게 사회봉사 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울대 관계자는 "단과대별로 사안이 대수롭… 2009.08.05 10:59
"대박 보장" 기획사 대표 유명가수에게 사기 서울 광진경찰서는 5일 유명가수 이모 씨 등 연예계 동료와 지인에게 부동산 투자로 돈을 불려주겠다고 속여 11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 씨를 구속… 2009.08.05 10:44
서울대 기숙사의 속옷은 누가 훔쳤을까? 서울대 기숙사가 여름방학의 한복판에서 '여학생 속옷 도난 사건'으로 술렁대고 있다.5일 서울대에 따르면 최근 한 여학생이 기숙사 공용 세탁장에서 속옷을 도둑맞았다며 '변태남'을 힐난하는 대자보를 기숙사 게시판에 붙이고 공개 항의했다.과거에도 속옷 도둑이 문제가 된 적은 있지만 피해 여학생이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선 것은 처음이다. 2009.08.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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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늘로 간 조오련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4일 심장마비로 전남 해남 자택에서 타계했습니다. 땅끝마을 해남 출신인 고인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수영선수의 꿈을 키워 1978년 은퇴까지 한국 신기록 50개 수립, 대한해협·도버해협 횡단으로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2009.08.05 09:46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방북, 김정일 만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4일 평양을 전격 방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북한에 억류 중인 여기자 2명의 석방 문제를 포함해 북·미 관계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언론매체들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면담, 북한과 미국간 공동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했다"고 보도했다.또 클린턴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정중히 전달했으며, 진지한 담화를 했다고 전했다.그러나 미국 백악관은 북측의 보도 내용을 부인하며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또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이 미국인 여기자 석방을 위해 이뤄진 '오로지 개인적인 활동'이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나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통해 김 위원장에게 중대 제안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북·미 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특히 미국이 북한에 비핵화를 전제로 북·미 관계 정상화와 경제·에너지 지원 등을 약속한 '포괄적 패키지'를 포함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이는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북·미 대화가 사실상 시작됐음을 의미한다.회동에 이어 이날 저녁 백화원 영빈관에서 국방위원회 주최 만찬이 열렸으며, 이 들 자리에 클린턴 전 대통령과 김위원장은 물론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대남 담당인 김양건 통전부장 등이 배석했다.앞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 48분쯤 순안공항에 도착한 직후 북한 당국자들과 억류중인 여기자 석방 등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5일 여기자들과 함께 귀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정부는 정치 현안과 억류 여기자 문제의 분리 원칙을 강조하기 위해 방북 일행에 정부 당국자들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클린턴 전 대통령은 방북 시 북·미 직항로를 이용했으며, 직항로 운영은 한국전쟁 이후 두 번째다. 2009.08.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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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하던 60대 말벌에 쏘여…20분만에 사망 제초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즘 야외에 나가시는 분들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CJB, 홍우표 기자입니다. 2009.08.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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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병 옮길라..' 실내공기 관리 더 부실해 환자와 어린이들의 건강은 숨 쉬는 공기의 질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민감한 계층이 다니는 시설의 실내 공기질이 다른 곳보다 더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박수택 환경전문기자입니다. 2009.08.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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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까지 '위조'…바코드 인쇄해 '치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대량으로 위조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비싼 외제 바코드 인쇄기까지 사용해 전문적으로 가짜를 만들어왔습니다. 2009.08.05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