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4일 심장마비로 전남 해남 자택에서 타계했습니다.
땅끝마을 해남 출신인 고인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수영선수의 꿈을 키워 1978년 은퇴까지 한국 신기록 50개 수립, 대한해협·도버해협 횡단으로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내년 광복절, 30년 만에 대한해협 단독횡단 도전을 계획하고 있어 주위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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