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일월산서 100년 넘은 천종산삼 발견 대구의 고려산삼감정협회는 경북 영양의 일월산에서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채취돼 공개경매에 나온다고 11일 밝혔다. 감정협회에 따르면 직업 심마니인 신모 씨가 최근 일월산에 올랐다가 총 9뿌리의 산삼 가족군을 캤으며 어미삼의 뇌두에서 뿌리까지 70㎝, 무게 75g으로 일반 산삼의 3∼4배에 달한다. 2009.06.11 15:50
LPG충전소 블랙 커넥션-30억을 10년만에 1500억원으로?!! 6월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 특별수사대가 발표한 LPG충전소, 구청 공무원, 개인택시공제조합 블랙 커넥션을 취재하면서 일단 당일 8뉴스 보도는 구청 공무원의 비리에 관점을 두고 했는데요. 2009.06.11 14:57
스팸문자 사기에 구멍뚫린 휴대폰 소액결제 11일 경찰에 적발된 17억원대 스팸문자 사기사건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휴대전화 사기 수법을 여실히 보여줬다.사기범들은 3천원 미만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는 이용자 확인 절차 없이 자동 결제된다는 점을 범죄에 악용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신종 휴대전화 사기는 모바일 콘텐츠 업체 4곳을 등록하고서 전국 휴대전화 사용자를 대상으로 콜백URL이 내장된 스팸 문자를 무작위로 뿌리는 것으로 시작한다.'민정이' 등 흔한 여성 이름을 이용한 이들 스팸 문자에는 "전에 전화번호 준 오빠 맞죠? 사진 보고 맞으면 문자 줘요" 등 내용이 담겼다.수신자가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지인인줄 알고 휴대전화 확인 버튼을 누리도록 유도하기 위한 수법이었다.확인 버튼을 누르면 즉시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상의 유료 콘텐츠에 접속돼 결제 대행업체를 통해 2천990원이 자동으로 결제돼 휴대전화 요금에 합산된다.이동통신사들이 콜백URL을 통한 무선인터넷 접속 과정에 별다른 중간 확인단계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을 노린 것이다.이 때문에 대다수 피해자는 한달 뒤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가 나올 때까지 피해 사실 조차 알 수 없었다.사기범들은 인터넷 채팅과 '060' 폰팅 수법도 사용했다. 2009.06.11 14:20
'휴대전화 낚시문자'로 40만명에게 17억 사기 "저 민정인데요..예전에 통화한..." "전에 전번 준 오빠 맞죠? 사진 보고 맞으면 문자 줘요"이런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수십억원을 챙긴 사기조직의 주범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정모(35·전 모바일콘텐츠업체 대표)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모바일콘텐츠업체 4곳을 차려 부가통신사업자로 등록하고 2006년 9월부터 2007년 8월까지 불특정 다수에게 유료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사기 문자메시지를 보내 55만 차례에 걸쳐 17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정씨 일당에게 속아 자신도 모른 채 휴대전화 유료서비스를 이용한 피해자는 40여만명이며 이 중 상당수는 2차례 이상 속았다.정씨 일당이 보낸 사기 문자메시지의 횟수는 서버가 폐쇄돼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어도 수천만건, 많게는 수억건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2007년 정씨를 제외한 공범 2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입건했으나 주범인 정씨는 지명수배 상태로 2년간 수사망을 피해 다니다 최근 검거됐다. 2009.06.11 14:06
동영상 기사
[수도권] '쓰지 않아요!' 토종 약초로 만든 샐러드 그동안 사실 약초는 뿌리만을 한약재로 사용하고 잎은 대부분 버렸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샐러드로 먹을수 있는 토종약초 7종을 선발했습니다. 보시죠. 2009.06.11 12:59
동영상 기사
'조심, 또 조심!' 여름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과 해수온도가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어패류 취급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09.06.11 12:26
동영상 기사
교과부, 학교 자율화 방안 발표…교장 인사권 강화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 그리고 교원 인사에 학교장의 자율권 부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학교 자율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2009.06.11 12:23
동영상 기사
신종플루 유학생 2명 추가감염…총 55명으로 늘어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미국에서 귀국한 유학생 2명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걸로 나타나 국내 환자가 5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 2009.06.11 12:16
부부싸움하다 빌라 태운 20대 부부 징역형 광주지법 형사 2부는 11일 부부싸움 중 불을 질러 빌라를 태우고 이웃을 다치게 한 혐의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김씨의 아내에 대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09.06.11 11:57
수면제 먹여 돈 훔친 '꽃뱀 2인조' 실형 광주지법 형사 2부는 11일 함께 술을 마시던 남자들에게 몰래 수면제를 먹여 금품을 훔친 혐의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이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을… 2009.06.1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