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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마치고 영결식장 가는 길, 시민들이 도왔다 봉하마을에 추모인파가 워낙 많이 몰려서 노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은 예정보다 30분이나 늦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는 시민들의 협조로 영결식장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009.05.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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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수놓은 노란 종이비행기 '슬픔·애도 상징' 오늘 새벽 영결식을 위해 봉하마을을 나서는 운구행렬 앞에, 조문객들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수천 개의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냈습니다. 유병수 기자입니다. 2009.05.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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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냅니다.."…고인과 함께 걸은 '마지막 길' 노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은 서울역을 출발한 뒤에도, 2시간 반 동안을 도심에서 머물렀습니다. 고인을 차마 보낼 수 없는 애도의 물결이 마지막 길을 붙잡았습니다. 2009.05.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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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길 함께 하려고"…안타까운 작별 인사 영결식과 노제가 열린 광화문과 서울 광장 일대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인 추모인파로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정유미 기자가 추모객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2009.05.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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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눈물을 낳아…"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객들은 노 전 대통령이 좋아했던 노래들을 함께 부르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서울광장은 눈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보도에 이한석 기자입니다. 2009.05.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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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게…온통 '노란 물결' 서울광장 노제에는 수십 만 인파가 운집해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롭지 않게 했습니다. 서울광장과 주변 광화문 거리 일대는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2009.05.29 20:29
'구속집행 정지' 정상문·이광재·이강철 재수감 법무부는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민주당 이광재 의원,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마치고 다시 구치소에 … 2009.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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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벗어나지 못하는 운구행렬…전투경찰 투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은 이 시간까지도 추모인파의 아쉬움속에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우철 기자 전해주시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은 지금은 용산구청에서 이태원으로 넘어가는 고가다리에 멈춰있습니다. 2009.05.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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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눈물 뒤섞인 광장의 '노란물결' 노제가 열린 서울광장은 온통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애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9.05.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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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낸다" 운구행렬 쫓으며 애도하는 시민들 지금 이시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은 용산구청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최우철 기자 전해주시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은 지금 용산구청 사거리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다시 방향을 돌렸습니다. 2009.05.2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