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1곳 고 노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전국에 설치됐다. 25일 현재 전국에 설치된 정부의 공식 분향소는 31곳으로 서울에는 역사박물관, 서울역, 성북구청, 서대문구청, 구로구청, 강동구청, 양천구청 내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2009.05.25 16:00
전 청와대 경호실장 "대통령 가실 때까지 지킨다" "대통령님이 가실 때까지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만난 염상국 전 청와대 경호실장의 말이다.지난 82년 청와대 경호실에 들어가 25년간 줄곧 한우물을 판 끝에 경호실장에 까지 올랐던 정통 경호맨다운 표현이다. 2009.05.25 16:00
'신종플루 집단발병' 영어강사 일행 서울 활보 신종인플루엔자가 집단 발병한 영어 강사 일행이 입국 후 별다른 제약없이 수도권에서 자유롭게 활동했으며 각 지역에도 하루 동안 파견됐던 것으로 드러나 이들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009.05.25 15:44
이광재 의원 "노 전 대통령 무슨 낯으로 뵙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조문 제의를 받고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바라볼 면목이 없다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2009.05.25 15:42
"노 전 대통령 유족들 악으로 버텨"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는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이틀째 무거운 침묵만 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권양숙 여사는 가족과 가까운 친척 외에는 참여정부 고위인사라도 접근이 철저하게 차단되는 사저에 머물면서 아예 말을 잊은 듯 하다고 측근들은 25일 전했다. 2009.05.25 15:41
UCC제작에 추모곡까지…인터넷도 추모 물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일째인 25일 인터넷상에서 추모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게시판과 댓글 등을 이용하는 방식을 넘어서 추모곡을 만들거나 관련 UCC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모 물결이 넘실되는 것.송모씨는 다음 TV팟에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작사작곡한 추모곡을 올렸다. 2009.05.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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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인파에 음식도 바닥 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사흘째를 맞아 분향소가 차려진 봉하마을에는 전국에서 추모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문객들이 넘쳐나면서 봉하마… 2009.05.25 15:28
노 전 대통령측, '서울 영결식' 요청 배경은? 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25일 노 전 대통령 영결 식을 서울에서 갖자고 정부에 요청한 것은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한 영 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9.05.25 15:06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 큰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방문했던 함평의 한 생태휴양지 운영자가 홈페이지에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를 안타까워하는 추모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09.05.25 14:58
송기인 신부 "당신은 희망이요 자부심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가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바친 추모의 글이 읽는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송 신부는 25일자 부산 국제신문에 기고한 '당신은 희망이요 자부심입니다'란 제목의 추모의 글에서 "1년3개월 전 고향으로 돌아와 죽마고우들과 오순도순 촌부처럼 살던 당신이 싸늘한 주검으로 누워 있다는 게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무엇이 급해 그토록 소원했던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의 꿈을 미처 피우지 못한 채 서둘러 떠났느냐"라며 애절함을 드러냈다. 2009.05.2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