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전국에 설치됐다.
25일 현재 전국에 설치된 정부의 공식 분향소는 31곳으로 서울에는 역사박물관, 서울역, 성북구청, 서대문구청, 구로구청, 강동구청, 양천구청 내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부산에서는 부산역 광장과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 광주에서는 시청 내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또 경남, 대전, 경기, 강원, 충북, 대구, 등 각 지역의 시청과 도청 등에서도 조문이 가능하다.
제주시 한라체육관 앞 광장, 인천 시립도원체육관, 울산 종하체육관에도 분향소가 설치됐다.
이외에도 민간이 운영하는 전국 100여개의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받고 있다. 서울에는 덕수궁 앞, 조계사, 강남역, 민주당 시당, 봉은사, 도선사 등에 마련됐다. 부산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모교인 개성고 장학회관을 비롯해 민주당 시당, 범어사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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